
안경 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는 3월 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시대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누진렌즈 바로 알기 캠페인’ 런칭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에실로 아세안&한국지역 Kathy Park 총괄사장이 에실로를 설명 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안경렌즈 에실로코리아의 누진렌즈 바리락스는 1959년 세계 최초로 탄생한 누진렌즈로 프랑스 공학도인 버나드 매트나즈가 아버지의 시력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