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7.2℃
  • 구름많음서울 16.1℃
  • 맑음대전 16.1℃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4.9℃
  • 구름많음광주 16.4℃
  • 맑음부산 16.4℃
  • 구름많음고창 11.2℃
  • 맑음제주 14.5℃
  • 구름많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월간 윤종신' 2월호 '모난돌' 28일 공개..."나만의 특별함 잃지 말길"

2월호 '모난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둥글어지는 '보통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수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SNS에 2월호 앨범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2월호 '모난돌'이 28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우리는 각자의 생김새만큼이나 서로 다른 '특별함'을 갖고 태어나지만,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가다 보면 '개인의 개성'보다는 '전체의 조화'에 좀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의 모난 부분을 깎아내는 방법을 습득한다. 


윤종신은 "아이들에게 말로는 개성을 잃지 말라고 강조하지만, 조금이라도 모난 부분이 보이면 혹시나 욕먹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일단 깎아내려고 한다"며 "많은 어른이 아이들을 그저 함께 살아가기 쉬운 '보통 사람'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 싶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만큼이나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말도 없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맞춰 나가는 삶'이란 결국 불가피하지만, 내가 점점 깎여나간다고 해서 나를 완전히 지우거나 버리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그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깎여나간 모난 부분, 잘린 조각들을 버리지 말고 주머니 어딘가에 잘 간직하자는 거다"라며 "지금 당장은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해서 숨겨야 하지만, 결국에는 나를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2월호 '모난돌'은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이근호가 작곡했으며,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편곡했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혐관도 설레는 앙숙 티키타카 기대 이상 ‘호평’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부터 보법 다른 밀착 감사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였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지난 25일 열띤 호응 속 첫 방송됐다.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찔한 첫 만남부터 ‘풍기문란’ 감사의 시작을 알린 상상 초월 사내 가십 에피소드까지, 독특한 소재 위에 더해진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유쾌한 웃음과 몰입을 극대화했다. 하루아침에 ‘풍기문란’ 담당자로 좌천된 노기준과 그를 ‘픽’한 주인아의 모습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은밀한 감사' 1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6.0%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이 인생 격변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세 당당하게 굵직한 사내 비리 사건


영화&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