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0.8℃
  • 서울 27.9℃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조금광주 28.6℃
  • 구름조금부산 28.2℃
  • 구름조금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8℃
  • 흐림강화 26.6℃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7.2℃
  • 구름많음강진군 29.6℃
  • 구름많음경주시 26.8℃
  • 맑음거제 28.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커피프렌즈' EXO 세훈 깜짝 등장, 훈훈한 알바오빠의 정석!~



15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일곱 번째 영업날 아침, 인기 아이돌 그룹 'exo'의 세훈이 막내알바생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곱 번째 영업 날 아침, '커피프렌즈'의 새로운 직원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 'exo'의 세훈이 등장했다. 세훈은 처음 해보는 아르바이트에 겁먹은 모습이었다.  세훈은 전 직원인 유노윤호로부터 힘들 거란 말을 들었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양세종보다 두 살 어려서 새로운 막내로 등극했다. 유연석은 본인이 "세훈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예능을 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여느 때처럼 고무장갑 수여식이 이어졌다. 세훈은 고무장갑과 앞치마를 건네받고 "이것도 유노윤호가 얘기해줬다. 이게 그거구나. 좋다"고 웃었다.

 

또 손호준은 귤을 까며 세훈에게 "알바한 적 있냐"고 물었고, 세훈은 "처음 해보는 거다. 어렸을 때부터 연습생을 해서 할 기회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연예&스타

더보기
마이진 팬카페 ‘블루’ 8주년 생일잔치 성료
‘트토르계 독보적인 존재감’ 마이진이 지난 12일, 대전 션샤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5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이날은 팬카페 ‘블루’의 8주년 생일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 오후 5시부터 4시간 넘게 이어진 행사에는 마이진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포토타임, 팬 장기자랑 ‘블루가왕 선발전’, 퀴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017년 단 50명으로 시작했던 팬카페 ‘블루’는 올해 2만 명을 돌파하며 가히 ‘팬덤 성장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특히 올해 마이진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블루밍 – 블루에서부터 피어난 꽃’의 각 지역 공연마다 뜨거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단순한 팬클럽을 넘어 마이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행사는 전문 MC 이정영의 유쾌하고 품격 있는 진행으로 한층 빛났다. 장기자랑 심사부터 팬과 함께한 퀴즈쇼까지 마이진도 직접 무대에 올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특히 신곡 ‘사랑의 리콜’을 포함한 열정적인 무대는 물론, 무대의상 수십 벌을 팬들에게 선물로 증정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무대를 내려온 마이진은 “항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