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 Mnet ‘보이즈 2 플래닛이 전 세계 스타 크리에이터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오는 17일(목)과 18일(금) 저녁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인 Mnet의 글로벌 K-POP 오디션 프로젝트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 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이 국내 외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210개 국가 및 지역의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스타 크리에이터들이 언제 어디서나 ‘보이즈 2 플래닛’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확장성을 한층 끌어올린 것. Mnet을 비롯해 캐나다, 홍콩, 일본,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미국, 베트남 등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티빙(TVING), 유튜브 공식 채널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Mnet Japan과 현지 대표 OTT 플랫폼 ABEMA를 통해 한국과 동시에 방송돼, 본 프로그램의 열기와 몰입감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 뿐 아니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을 포함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 아들 정우가 장수원 딸 서우를 향한 직진 플러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인 ‘슈돌’의 582회에는 ‘주는 행복, 받는 기쁨’ 편을 방송한다. 오늘(16일) 방송에는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가 함께하는 가운데, 정우가 장수원의 딸이자 여동생인 서우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플러팅 모드를 발동해 눈길을 끈다. 장수원은 딸 서우를 데리고 호우부자의 플리마켓을 방문한다. 인형 같은 여동생 서우의 등장에 정우는 배시시 웃으며 “서우야 안녕 오빠는 정우라고 해”라며 인사를 건넨다. 이어 앙증맞은 손으로 “짜랑해 하트”를 날리는 모습은 절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정우는 앞서 인형 여동생부터 박수홍의 딸 재이까지 여동생과의 만남에서 여동생들보다는 장난감과 먹을 것에 더 큰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서우의 앞에서 180도 달라진 정우의 모습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정우는 서우에게 “예쁘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수를 건네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30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출연을 위해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5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신동, 려욱, 동해, 예성, 최시원, 규현, 희철, 은혁, 이특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5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를 위해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예능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배우 최영준과 김진영이 상반된 모멘트로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의 텐션을 책임진다. 오는 2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연출 오기환 / 극본 안소정 / 제작 그룹에이트, 테이크원스튜디오)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오늘(15일), 배우 최영준(우태식 역)과 김진영(정현 역)의 예고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파격적인 설정과 감정의 밀도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장르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최영준은 아이들을 지키려는 우태식의 강한 의지를 눈빛 하나로 표현하며 묵직한 서사를 예고한다.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그의 표정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고, 존재만으로도 극의 중심을 만들어내는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보여준다. 극을 단단하게 붙잡는 최영준의 내공 깊은 연기가 이번에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반면 김진영이 연기하는 정현은 불법 입양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자로, 날 선 눈빛만으로도 긴장감을 자아낸다.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김진영은 절도 있는 동작과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압도
배우 장근석이 MBC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월클 프린스’의 존재감을 입증한다. 33년 차 베테랑인 그는 “갑상선암 투병 후 무대에 더 많이 서고 싶어졌다”라고 근황을 털어놓으며, 여전히 굳건한 한류 프린스로서의 인기에 대해 전한다. 오는 16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월드클래스 나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장근석, 이홍기, 수빈(TXT), 김신영이 출연한다. 장근석은 상암 MBC 사옥에 처음 와봤을 정도로 예능 출연이 오랜만이라며 “상암 MBC는 뒤쪽에 있는 카페에 차만 마시러 와봤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라디오스타’는 예전부터 꼭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한다. 이어 “10개월 동안 수술을 기다리며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했다”라며 갑상선암 투병기를 고백하고, “병을 이겨내고 나니 더 많은 관객 앞에 서고 싶어졌다”는 진심을 전한다. 건강 회복 이후 활발히 재개한 일본 활동과 팬들과의 교감 방식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펼친 버스킹 공연과 EDM 무대, 다양한 콘셉트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이 소개된다. 장근석은 “팬 연령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첫 플리마켓을 오픈한다. 특히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인 ‘슈돌’이 오는 16일(수) 582회 ‘주는 행복, 받는 기쁨’ 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가 함께하는 가운데, 김준호, 은우, 정우가 첫 플리마켓을 열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호우부자의 첫 플리마켓의 특급 지원군으로 ‘은우의 절친’인 호영 삼촌이 출격한다. 홈쇼핑계의 완판 신화를 쓰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은우와 정우, 김준호의 플리마켓을 위해 나선 것. 김호영은 소문난 은우 팬으로, 14개월 전 ‘슈돌’을 통해 은우, 정우와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이후 김호영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김준호와 은우가 출연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호영은 등장부터 “매출 끌어올려!”라고 소리치며 텐션을 끌어올린다. 김호영의 등장에 은우는 반가움을 담은 꽃미소를 발사한 후 김호영 껌딱지 모드에 돌입한다. 물건을 정리하는 김호영의 옆에서 고사리 손으로 일손을 거들며 기특함을 자아낸다고. 또한 플리마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영어) 부문 역대 1위, 무려 17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가 시즌2로 돌아오며 팀 버튼 감독,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내한을 확정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웬즈데이> 시즌2는 오는 8월 10일(일) 저녁,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역대급 스케일의 팬 이벤트를 개최하며 한국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네버모어 아카데미’ 입학식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팬 이벤트는 <웬즈데이>의 독특한 세계관을 생생히 구현해 낸 공간에서 작품 속 의상과 소품들을 착용해 보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팀 버튼 감독,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함께하는 Q&A 인터뷰부터 퀴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경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제(14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1화에서는 2차전 승리를 위한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의 과감한 선택이 그려졌다. 불꽃 파이터즈는 부동의 3번이자 지명타자였던 박용택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고, 서울 성남고는 선발투수를 3회 만에 강판시키는 결단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서울 성남고의 선발투수로 올라온 2학년 곽민성은 기죽지 않는 씩씩한 투구로 파이터즈를 압도했다. 간혹 볼넷을 내주긴 했으나, 배짱투를 선보이며 2회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반면, 파이터즈의 선발투수 유희관은 지난 등판 때와 비교해 묘하게 달라진 피칭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상대팀의 패기에 밀려 1회부터 선취점을 내줬다. 공격 루트가 막혀있던 파이터즈는 3회에 기회를 잡았다. 정근우와 최수현이 각각 볼넷과 안타로 밥상을 차렸고, 정성훈의 땅볼로 3루에 있던 정근우가 홈을 밟으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4번 타자 이대호의 역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2:1로 서울 성남고를 근소하게 앞섰다. 정의윤은 볼넷을 얻어 1루를 채웠고,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4일(월)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이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로 오는 7월 18일(금)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