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하하가 임우일의 밥상 코스를 따라간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내 친구의 밥상’ 편으로 꾸며진다. 시흥 친구 임우일이 이끄는 대로 임우일의 밥상을 먹는 유재석, 하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하하, 임우일은 정장 차림으로 맞춰 입고 식사를 하러 가고 있다. 임우일은 형님들에게 대접을 하겠다며 맛집 내비게이터로 나서는데, 유재석과 하하의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 과연 어떤 곳에 도착한 것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코스부터 유재석과 하하는 “아침부터 여기를 와?”라고 놀라지만, 임우일은 “아침 7시 오픈하는 곳이다”라고 진정시킨다. 막상 식당에 들어오자 유재석과 하하는 흥분해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는데, 임우일이 추천하는 메뉴와 달라 티격태격 다퉈 웃음을 유발한다. 유재석과 하하는 임우일이 이끄는 예상치 못한 코스에 흥미진진해한다. 짠돌이로 유명한 임우일은 가성비 코스에 뿌듯해하면서, 마지막 비장의 코스로 이끈다. 유재석과 하하는 의외의 장소로 진입하자 “여기에 식당이 있는 건가?”라며 궁금해한다. 임우일은 “이제 격식을 차리셔야
KBS2 ‘불후의 명곡’의 윤명선이 ‘절친’ 신유와 매콤 티키타카는 물론 임영웅과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9일(토) 방송되는 699회는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 2부’로 꾸려진다. 이날 출연자들은 윤명선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을 드러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위(ONEWE)는 이번 출연을 앞두고 윤명선에 대해 알게 됐음을 고백하며, “저희가 어렸을 때 듣던 노래를 작곡하신 분이더라”라고 박수를 보낸다. 이에 질세라 라포엠은 “히트곡 제조기를 넘어선 ‘메가 히트곡 제조기’”라고 엄지를 치켜세워 현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인다. 이와 달리 ‘절친’ 신유는 윤명선과의 매콤한 티키타카로 반전 웃음을 선사한다고. 신유가 “방송에 좀 안 맞는 스타일”이라고 윤명선에 대한 신랄한(?) 일침을 날리자, 윤명선은 신유에 대해 “진짜 심사평 한 번 해도 되냐”라며 맞서 MC 신동엽마저 박장대소하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지난 1부에서도 특출난 입담을 자랑했던 윤명선은 이번 2부에서는 더욱 물오른 폼을 보
‘보물섬’ 이해영은 정말 주상욱을 죽였을까.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중반부를 넘어서며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펑펑 터뜨리고 있다. 3월 22일 방송된 10회 엔딩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과 관련, 충격적 단서가 드러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시청률도 쭉쭉 오르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런 가운데 3월 28일 ‘보물섬’ 제작진이 11회 본방송을 앞두고 강력 스포를 했다. 여은남(홍화연 분)의 친부 여순호(주상욱 분)이 죽던 그날 밤의 진실이 공개된다는 것. 그동안 ‘보물섬’을 쭉 지켜본 시청자들에게는 풀리지 않던 비밀이 풀리는, 매우 중요한 회차가 될 전망이다. 대산그룹 장녀 차덕희(김정난 분)는 대학시절 연인이었던 여순호와 결혼, 딸 여은남을 낳았다. 그러나 여순호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고, 또 다른 친구였던 허일도(이해영 분)와 재혼했다. 허일도의 아들 허태윤(윤상현 분)도 낳았다. 현재 허일도와 차덕희의 인생 목표는 차강천(우현 분)에게 대산그룹 회장 자리를 받아 자신들의 아들 허태윤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가수 정동원의 정규 2집 활동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정동원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3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의 타이틀곡 '흥!'의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 활동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정규앨범 발매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컴백 무대인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으며, 긴장한 모습 속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첫 방송을 마친 후에는 “쇼케이스와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 긴장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잘해서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와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흥!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한 정동원은 신곡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꾸준히 체크하며, 짧은 '대기실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인기가요' 마지막 방송 현장에서는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함께 챌린지 촬영을 하고, 앨범 교환을 하며 인사를 나누는 등 색다른 조합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정동원은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하
‘신상출시 편스토랑’ 홍지윤이 1대 인턴 편셰프에 도전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롯 바비 홍지윤이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선다. ‘요알못’으로 유명한 그녀가 '편스토랑'의 ‘1대 인턴 편셰프’로서 출사표를 던지는 것. 홍지윤은 “저도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야심 차게 외치지만, 그녀의 요리 과정은 상상초월 대환장 그 자체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MC붐이 홍지윤을 ‘1대 인턴 편셰프’라고 소개하자, 홍지윤은 “이연복 사부님께서 도와주시겠다고 해서 용기를 내서 도전하게 됐다”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이어 홍지윤은 ‘인턴 편셰프’가 된 기념으로 손님을 초대해 요리 대접을 하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요알못 홍지윤에게 손님 초대 요리는 초고난도 미션. 특히 홍지윤이 초대한 사람이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김연자인 것이 밝혀지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함께 탄식을 쏟아냈다. 그럼에도 홍지윤은 “할 수 있어요”를 외치며 김연자가 좋아한다는 오리백숙 등 준비한 메뉴의 레시피 노트를 꺼내 차근차근 요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나 혼자 산다’에서 4년만에 이사한 키의 NEW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이사 한지 약 한 달이 됐다는 키는 먼지 한 톨도 용납하지 않는 ‘청소 광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샤이니 키의 NEW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사를 앞두고 폭탄을 맞은 듯 난장판이 된 집을 공개했던 키가 드디어 4년 만에 이사한 NEW 하우스를 공개한다. 새집으로 이사한 지 약 한 달이 됐다는 키는 이사를 위해 오랫동안 집을 찾았다며, 이 집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를 밝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근한 햇살과 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채워진 거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2층의 미니 라운지, 그리고 반려견 꼼데&가르송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테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파자마에 아이스 커피를 들고 꼼데&가르송과 테라스로 나간 키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힐링을 만끽한다.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꼼데&가르송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키는 “청소는 거의 매일 해요”라며 새집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청소 루
‘보물섬’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과 마주한 박형식은 어떤 선택을 할까.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3월 22일 방송된 10회 엔딩에서 서로 사랑하는 서동주(박형식 분)와 여은남(홍화연 분)이 어쩌면 이복 남매일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 이에 시청률도 수직 상승, 닐슨코리아 전국 13.1%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경신했다. ‘보물섬’은 그동안 ‘성현’이라는 인물에 대한 단서를 차곡차곡 남겨왔다. 서동주가 처음 죽을 위기에 처하고 기억을 잃었다고 주장할 때, 유일하게 떠오른 이름이 ‘성현’이라고 했다. 서동주가 자신을 ‘성현’이라고 소개하자 대산 家 사람들 중 차덕희(김정난 분)와 공비서(서경화 분)가 동요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둘이 수군대며 “그 아이는 죽었다”라고 말하기도. 이후에도 염장선(허준호 분)의 아내 성보연(이항나 분)이 서동주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성현’이라는 어린 아이를 떠올렸다. 성현과 서동주가 같은 인물이라고 확신하는 성보연에게 염장선은 “다른 아이”라며 묘한 압박을 가했고, 이내 성보연은 놀란 듯 “다른 아이가 맞다
가수 정동원의 정규앨범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26일 정동원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3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의 자켓 촬영과 타이틀곡 ‘흥!’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정동원은 먼저 공개된 자켓 촬영 비하인드에서 베이지 재킷, 데님, 화이트 롱코트, 블랙 의상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과 모형, 곰인형, 성냥 등 소품을 활용해 콘셉트를 풍성하게 살렸으며, 날렵한 옆선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프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한 프로페셔널함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는 호텔 로비보이로 변신해 손님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소화했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액션씬 촬영을 위해 짧은 무술 수업을 받은 후 곧바로 완벽하게 습득해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타이틀곡 ‘흥!’의 스페셜 피처링에 참여한 래퍼 김하온도 함께해 정동원과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기념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 김하온은 “전부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강고은, 원작 장삐쭈, 기획 KT 스튜디오 지니, 제작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스토리아일랜드)가 신화부대의 범상치 않은 하루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뜨거운 기대 속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신병3’는 예측 불허 두 신병의 전입과 역대급 빌런의 복귀로 비상이 걸린 신화부대, 상병 진급을 앞두고 꼬여버린 박민석(김민호 분)의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린다. ‘신병즈’ 김민호,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김현규, 이정현, 전승훈, 그리고 이수지는 늘어난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만큼이나 진화한(?) 군생활 치트키로 또 한 번 하드캐리 한다. 무엇보다 드라마와 예능의 장벽을 허문 ‘K-군텐츠’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의 만남이 드라마 팬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히 범상치 않은 신화부대의 일광 소독 현장이 담겼다. 모두가 이불 털기에 한창인 가운데, 홀로 엄지까지 치켜들며 때아닌 애교를 부리고 있는 박민석. 그에게서 왠지 일병의 은은한 ‘짬’이 느껴지는 듯하다. 또 다른 한 켠에서는 소대장 오석진(이상진 분)이 여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이수근이 강호동에게 배신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1박 2일’에서 본인의 혼전임신 소식을 발표하게 된 오프닝의 전말을 공개하고, 강호동과의 불화설을 타파할 ‘프로 수발러’의 면모를 보여 큰 웃음을 줄 예정이다. 오늘(26일) 수요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엄홍길, 이수근, 김대호, 선우가 출연하는 ‘오르막길 만남 추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수근은 과거 '1박 2일'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아는 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한블리' 등에 출연 중이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장수’를 하는 까닭에 예능계 ‘장수풍뎅이’로 불리는 그는 그동안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을 언급하며, 장수의 비결을 공개한다. '아는 형님'에서는 강호동,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 '한블리'에서는 한문철, '도시어부'에서는 이경규와 이덕화를 모시는 이수근은 각 프로그램에서 형님들의 수발을 잘 드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밝힌다. 특히 ‘1박2일’의 경우 ‘운전’을 담당하는 등 프로그램별로 자신의 캐릭터를 제대로 잡는 것 또한 ‘장수’의 비결임을 밝힌다. ‘1박 2일’ 하면 빠질 수 없는 강호동과
‘보물섬’ 누구도 그냥 넘길 수 없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은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는 작품이다. 돈이든, 권력이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앞뒤 돌아보지 않고 맹렬히 달려가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이렇게까지 속물이라고?”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묘하게 극에 몰입하게 된다. 이것이 시청자들이 꼽은 ‘보물섬’의 중요한 매력 중 하나다. 주인공 서동주(박형식 분), 염장선(허준호 분), 허일도(이해영 분) 외에도 여러 인물들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쯤에서 중반부 이후 주목해야 할 인물들을 살펴보자. 이들이 무슨 욕망을 가졌는지, 어떻게 움직일지 집중해서 지켜보면 중반부 이후 ‘보물섬’을 더욱 몰입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차덕희(김정난 분)가 발톱을 드러냈다. 차덕희는 ‘보물섬’ 9회에서 아버지 차강천(우현 분)의 병을 알고, 동생 차국희(홍수현 분) 머리채를 잡았다. 무슨 꿍꿍이로 아버지 병을 숨겼냐는 것. 이외에도 아버지의 혼외자를 낳은 지영수(도지원 분)에게 섬뜩한 경고를 날리는가 하면, 서동주에 대한 적개심도 숨김없이 표출했다. 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