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호의 신곡 ‘엘리베이터’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백호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인 ‘엘리베이터’를 공개한다. 오피셜 포토, 무드 필름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백호인만큼,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백호표 ‘엘리베이터’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본다. # 뉴잭스윙 장르로 재탄생한 백호표 ‘엘리베이터’ 백호는 ‘엘리베이터’로 특유의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뿜으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태세다. 지난 1995년 발표된 박진영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엘리베이터’를 통해 백호는 원곡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다른 매력의 변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백호는 원곡의 트렌디한 매력을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재해석했다. 명곡마저 ‘백호화’함으로써 무한한 음악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률로 새롭게 탄생된 백호표 ‘엘리베이터’가 기대된다. # 드라마틱한 흐름으로 완성된 안무…원곡 퍼포먼스 오마주까지! 백호는 ‘엘리베이터’ 퍼포먼스에서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를 선보이며 팬심에 불을 지핀다. 드라마틱한 안무 구성과 함께 댄서들과의 합으로 뇌리
싱어송라이터 Aylah(아일라)가 신곡 라이브 클립으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Aylah(아일라)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EP ‘Comely (어여뿐)’ 수록곡 ‘Question Mark (퀘스천 마크)’의 오피셜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헤드폰을 착용한 Aylah(아일라)는 녹음기에 자신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한적한 도심 곳곳을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물들이는 Aylah(아일라)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전한다. 특히 중독성 강한 비트와 어우러진 Aylah(아일라)의 소울풀한 보컬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Boy don’t you see the question marks around me? 갸우뚱한 나 보이지 않니. Stop playing with my heart. 물음표들을 어서 빨리 느낌표로 바꿔 줄래”라는 당돌한 고백을 전하는 노랫말은 21살 Aylah(아일라)만의 풋풋한 감성을 보여주며 설렘을 극대화한다. Aylah(아일라)의 실제 음악 작업실도 공개되었다. Aylah(아일라)는 작업에 몰두하다가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Aylah(아일라)가 지난 27일 발매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리오(LEO)가 'One Look' 뮤직비디오로 자신만의 감성을 전했다. 리오는 29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데뷔 싱글 'One Look (원 룩)'의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 'One Look'은 지난 17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 리오의 데뷔 싱글이다. 리오와 함께 세계적인 프로듀서 The stereotypes, 9am, Destiny Rogers가 참여했으며, 와일드하고 시원한 매력과 강한 중독성이 돋보인다. 19일에는 미국 LA에서 열린 'KIIS FM K-POP VILLAGE AT KCON LA 2023'에서 첫 무대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음원과 무대에 이어 이날 정식으로 공개된 'One Look'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리오는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분위기와 감성을 물씬 드러냈다. 특히 실내부터 사막에서 해변까지 다양한 스팟을 배경으로 리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린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리오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재차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오는 감미로운 보컬과 랩 실력을 겸비한 신예 R&B 아티스트다.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잇고 있다. 스테이씨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를 발매하고 독보적인 틴프레시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타이틀곡 ‘Bubble (버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참신한 챌린지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화력을 더해가고 있다. 스테이씨는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포인트 안무가 돋보이는 퍼포먼스 챌린지와 ‘버블 버블 버블’ 발음 챌린지, 스테이씨의 귀여운 매력과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잔소리 상황극 챌린지 등 세 가지 버전의 색다른 챌린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유노윤호, 에이핑크 남주, 트와이스 지효, 몬스타엑스, 케플러, 엔믹스, 더보이즈, 제로베이스원 등 아이돌 선후배부터 박미선, 조나단, 풍자 등 인기 방송인까지 대거 참여해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시은과 함께 박남정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Teddy Bear (테디베어)’ 이후 또 한 번 훈훈한 부녀 케미를 선사해 화제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 스테이씨는 앞서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은 물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소녀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는 29일 오후 6시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를 발매한다. '그해 여름의 우리'는 모든 것이 처음이라 혼란스럽지만 숨차게 달리고 있는 청춘의 한복판에 놓여진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앨범이다. 아주 사소한 사랑의 이야기부터, 마음 가는 대로의 이별, 그리고 내밀한 자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소녀들의 작고 소박한 이야기들을 아기자기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안녕, 인사해(Smooth Sailing)'는 히트 메이커 라이언전 프로듀서가 작곡에 참여한 팝 넘버다. 펑키하고 그루브한 밴드 악기들의 조화로 풍성한 하모니가 돋보이며, 소녀들의 아주 사소한 사랑의 시작, 아주 부드럽고 서서히 스며가는 설레는 마음을 청량하고 귀여운 가사로 표현했다. 시그니처 멤버들의 보컬 배리에이션을 듣는 재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안녕, 인사해' 뮤직비디오는 일본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었다. 시그니처의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을 아름다운 색감과 풍경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이를 포함해 ’어젯밤 이야기(Me
가수 에일리가 소름 돋는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 공식 SNS를 통해 에일리의 새 싱글 '잡아줄게(I‘ll hold you)' 라이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흑백 버전으로 제작된 영상은 차분한 분위기 속 온전히 에일리의 보이스에 집중하게 한다. 에일리는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열창하며 혼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에일리만 소화 가능한 안정적인 초고음과 폭발적인 성량이 귓가를 사로잡으며 듣는 이들에게 전율을 선사한다. '잡아줄게'는 지난해 3월 발매한 영어 앨범 'I'M LOVIN' AMY(아임 러빈 에이미)' 이후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세상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막막한 일들에 숨소리조차 내쉬기 힘든 밤들, 그 순간에 멈춰 선 이들에게 건네는 에일리의 위로를 담았다. 에일리는 그간 '결혼백서', '법대로 사랑하라', '환혼: 빛과 그림자',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등 다수의 OST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또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음악 프로그램 'K-909' 등에 출연해 대체 불가한 보컬 역량을 증명했다. 또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데뷔 10주년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컴백을 앞두고 캐나다에서 K-POP 팬들을 만났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지난 26일과 27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3 토론토 K-POP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토론토 K-POP 페스티벌'은 2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저스트비는 지난해 10월 밴쿠버·토론토 2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이후 10개월 만에 '토론토 K-POP 페스티벌'을 통해 캐나다 팬들과 다시 만났다. 이날 저스트비는 약 1시간 동안 'Get Away'(겟 어웨이), 'DAMAGE'(데미지), 'RE=LOAD'(리로드), 'Try'(트라이), 'ME= (나는)', 'Cherry on Top'(체리 온 탑), 'DOMINO'(도미노), '밤공기',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 'DASH!'(대쉬!) 등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다채로운 무대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저스트비의 개성을 가득 담은 퍼포먼스는 물론, 'KCON JAPAN 2023'에서 선보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첫 일본 베스트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다. 세븐틴의 첫 일본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는 29일 발표된 최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9월 4일 자/집계기간 2023년 8월 21~27일)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미니 10집 ‘FML’에 이어 6개 작품 연속, 통산 10번째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캐럿들 덕분에 또 뜻깊은 성적을 안게 됐다. ‘ALWAYS YOURS’는 캐럿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 9월에는 일본 돔 투어도 시작되니까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ALWAYS YOURS’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2~27일)에서 6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의 데일리 앨범 TOP100 1위도 차지했다. 신곡 ‘Ima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今 -明日 世界が終わっても-)’도 라인 뮤직 데일리 송 TOP100 정상에 오르는 등 세븐틴은 ‘ALWAYS YOU
그룹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피니트는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 내셔널 컨벤션 홀(PACIFICO YOKOHAMA NATIONAL CONVENTION HALL)에서 단독 콘서트 '컴백 어게인(COMEBACK AGAI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컴백 어게인'은 그간 솔로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여섯 멤버가 지난 2016년 개최한 '그 해 여름 3' 이후 무려 7년 만에 인피니트 완전체로 함께하는 단독 콘서트다. 인피니트는 앞서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에서 '컴백 어게인'의 첫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바 있다. 가요계 '레전드' 그룹의 탄생을 알린 데뷔곡 '다시 돌아와'부터 'BTD (Before The Dawn)', '추격자'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요코하마 '컴백 어게인'의 화려한 막을 연 인피니트는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이 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라며 현지 팬들을 향해 일본어로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백(Back)', '파라다이스 (Paradise)', '태풍 (T
가수 윤하가 그룹 시그니처(cignature)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28일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29일 진행되는 시그니처의 네 번째 EP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 MC로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윤하는 시그니처의 2020년 데뷔와 올해 1월 세 번째 EP 'My Little Aurora'(마이 리틀 오로라) 발매 당시에도 쇼케이스 MC로 지원사격을 펼친 바 있다.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시그니처를 위해 또 한번 특급 의리를 발휘해 눈길을 끈다. 시그니처 또한 윤하의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활동을 더욱 뜻깊게 시작할 전망이다. 오는 29일 발매되는 시그니처의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는 청춘의 한복판에 놓여진 소녀들의 사랑, 이별, 그리고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설렘을 표현한 타이틀곡 '안녕, 인사해(Smooth Sailing)'를 포함해 완성도 높은 총 4곡이 수록된다. 시그니처는 앞서 다양한 콘셉트 포토와 퍼포먼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시그니처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이 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컴백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맑고 청량한 하이틴 무드로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교실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파스텔톤 스쿨룩 스타일링과 함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는 로켓펀치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켓펀치는 책상에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괴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와 은은한 미소로 글로벌 팬심을 훔쳤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멤버들은 책과 리본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저마다의 매력을 어필했다.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풋풋한 감성과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며 컴백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플래시'에서 '프롬 파티'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로켓펀치는 새 싱글 '붐'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변신, 상큼 발랄함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