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2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이정현 특집’ 녹화를 마치고 이정현, 이찬원, 김기태, 츄, 조권, 스테파니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오늘(22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연기력의 원조 멀티테이너 이정현의 곡을 스테파니, 조권, 김기태, 츄,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명곡 무대를 펼쳤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