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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영화 '프로젝트Y' 전종서-한소희-유아-정영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토타임

9월 17일(수)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 레드카펫에 영화 '프로젝트Y' 배우 한소희, 전종서, 정영주, 유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관은 영화의전당과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7개 극장, 31개 스크린으로 확대했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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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이종범 감독, ‘짜계치 타법’ 밀착 과외! 속사포 랩 뺨치는 타격 피드백
JTBC ‘최강야구’의 이종범 감독이 ‘짜계치 타법’으로 브레이커스 타자들의 타격감에 불을 붙인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3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24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최강 컵대회 예선 1차전 브레이커스와 한양대학교의 치열한 경기가 그려진다. 4회말까지 브레이커스가 2:1로 앞서며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1점차 승부가 이어지는 상황. 브레이커스 이종범 감독이 타자들의 불방망이를 깨우기 위해 짧은 타격을 뜻하는 ‘짜계치 타법’을 전수한다.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기 직전, 이종범 감독은 “바란스(밸런스) 잡고 툭툭! 짧게 쳐”라고 한 후 “홈런 칠 파워가 아니면 바란스로 치고 툭 짧게 치고 야수들을 어떻게 흔들까를 고민해”라고 덧붙인다. 특히 그는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속사포 랩 뺨치는 속도로 폭풍 코칭을 쏟아내며 타격 교육열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종범 감독의 ‘짜계치 타법’을 전수받은 브레이커스 타자들의 타격감에 불이 붙어 그라운드를 들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