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7월 16일(수)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타그라운드에서 ‘오늘도 데뷔조’ 제작발표회가 열려 우정잉, 미란이, 에이미, 현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오늘도 데뷔조’는 4인 4색 매력을 지닌 멤버들이 만나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성장기를 그린 성장형 예능 콘텐츠로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우정잉, 카리스마 래퍼에서 최근 라디오 DJ로 활약중인 래퍼 미란이, 댄스 씬의 에이미, 이달의 소녀 출신의 현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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