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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크래시’ 방송을 단 이틀 앞두고 새로운 떡밥을 알차게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두고 새로운 떡밥을 알차게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각각의 성격과 주무기가 확연하게 뚜렷한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5인방이 뭉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화려한 캐릭터 열전과 이들이 풀어갈 교통범죄 사건이 최초 공개되면서 흥미진진 떡밥이 무한 재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입 주임 이민기의 미스터리한 전사까지 베일을 벗은 바. ‘이참시’(이민기를 참견한 시점)로 분석한 하이라이트 영상, 그것이 알고 싶은 떡밥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이민기에게 교통사고 트라우마가 있다?
카이스트 수학과를 수석 입학한 인재로 MIT 유학을 앞뒀던 차연호(이민기). 그가 눈앞에 펼쳐진 탄탄대로에서 돌연 유턴해, 보험사기 조사관을 거쳐 TCI에 합류하는 비포장도로를 선택하게 된 사연은 예비 시청자들의 최대 궁금증이었다. 그런데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차연호에게 숨겨진 전사가 최초 공개됐다. 새벽 운전을 하던 차연호에게 충돌 사고가 발생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운전자 차모씨의 과실여부를 확인하고 있지만…”이란 뉴스 보도가 오버랩된다. 차연호에게 교통사고와 관련된 과거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그런 그가 “회사 그만두려고요.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요”라며 교통범죄 수사에 뛰어들게 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또다시 꼬리를 문다.

 


2. 교통범죄에 연쇄살인범이 있다?
그렇게 차연호는 TCI에 합류한다. TCI는 “서른 명을 일망타진”할 정도로 대단한 실력과 팀워크를 보유했지만, 사실 경찰서 내에선 “교통경찰 주제에 분수를 알아야 한다”는 눈칫밥을 먹고 있다. 그런데 원석을 알아보는 예리한 눈과 감을 가진 팀장 정채만(허성태)이 “잘 다듬으면 꽤 쓸모가 있을 것”이라며 차연호를 데려온다. 그런데 그는 ‘카이스트씩’이나 나왔을지는 몰라도, 형사로서는 완전 ‘초짜’다. 현장에서 얻어 맞아 얼음 찜질을 하고, 본인 키보다 낮은 담도 넘지 못하며, 반장 민소희(곽선영)에게 경찰 체포술을 배우다 업어치기로 매다 꽂혀 기절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혀를 차던 민소희도 예상치 못했던 그의 진가가 조금씩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교통 사고 현장을 보고는 태플릿PC로 팩토리얼을 곱해 필요한 값을 내는 수학과 다운 계산력, 그리고 범죄 발생지역과 시기를 꼼꼼히 분석해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논리적 분석력이다. 민소희 말마따나, “확실히 머리 하나는 쓸만하다.” 그런 차연호가 연쇄적으로 반복되는 교통사고를 분석, 칼 대신 운전대를 잡은 연쇄살인범의 존재까지 알아낸다. 교통범죄에 연쇄살인이 연결되는 예상치 못했던 충격 전개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3. 가해자-목격자-목격자의 아버지, 반드시 잡아야 할 이유?
10년 전 차연호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한 그날, 목격자가 있었고, 목격자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새로운 대형 떡밥은 이번 영상의 후반부를 장악한다. 차연호가 이 연결고리에 강력한 의문을 품고 지난 시간 이를 추적해왔다는 사실이 엄청난 미스터리의 파장을 일으킨다. 그리고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이들의 연결고리는 현재로 다시 이어진다. 차연호를 보며 “인연이네”, “내가 차연호 그XX, 옷 벗긴다”라는 남성의 무리가 있고, 차연호는 “잡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대체 그날의 교통사고엔 어떤 이야기가 똬리를 틀고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이렇게 무모한 도전이라도 “반드시 밝혀내겠다”는 차연호,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 한다”며 꼭 잡아넣겠다는 민소희, “용의자 구속 못 시키면 신분증 반납하겠다”며 직위까지 내건 정채만, 그리고 온몸을 불사르며 현장을 누비는 ‘막내즈’ 우동기(이호철)와 어현경(문희)까지, “끝까지 부딪혀 반드시 잡겠다”며 화끈하게 작전 개시를 선언한 TCI 5인방. 장르물에 지친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뛰게 만들 이들을 만나기까지 단 이틀만이 남았다.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는 오는 5월 13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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