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1일(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귀멸의 칼날’ 월드투어 in 서울 포토월 행사가 열려 '토키토 무이치로’ 역의 성우 카와니시 켄고, ‘칸로지 미츠리’ 역의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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