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9일(목)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메종 프레드(FRED) 전시 갈라디너파티가 열려 펜싱선수 김준호가 아들 은우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레드 사무엘의 서사가 담긴 'FRED, 주얼러 크리에이터 since 1936'를 전시를 기념해 갈라디너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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