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0℃
  • 구름많음부산 16.4℃
  • 맑음고창 10.2℃
  • 구름조금제주 15.3℃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국회 곳곳 숨은 역사 찾는다! ‘국회의 심장’ 본회의장 공개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에서 국회의사당의 시크릿 공간이 깜짝 공개된다.

 

10월 29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연출 정윤정, 남유정, 권락희/작가 김수지/이하 ‘선녀들’)은 한국 정치를 이끌었던 ‘3金(김영삼, 김종필, 김대중) 컬렉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전현무-유병재-하니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직접 찾아 민주주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현무는 국회 투어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전현무는 “기자 생활을 했었는데 너무 짧게 했다. 일주일 기자 생활할 때 경찰서만 돌다가 끝났다”라면서 국회에 출입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이러한 전현무의 기대와 설렘 속 멤버들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국회의사당의 시크릿 공간에 갔다. 국회 본회의장은 물론, 멤버들로부터 “이런 곳이 있구나”라는 반응을 이끌어낸 공간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국회의원들만 드나드는 문을 열고 들어간 멤버들은 뉴스에서만 보던 장소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여기서 비밀 전화도 했겠다”라면서 국회의원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머무를지 상상도 해봤다고. 또 관계자로부터 흥미진진한 여담까지 들으며,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국회 투어를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국회 곳곳의 숨은 역사를 알아보며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워가는 시간을 선사할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은 10월 29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최강야구’ 나주환, ‘안타의 기운’ 머금은 노수광 배트 장착!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 컵대회’ 3차전 ‘약속의 8회’에 나선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1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28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경기가 펼쳐진다. 8회 말 브레이커스가 공격에 돌입하자 한명재 캐스터는 “8회하면 항상 떠오르는 브레이커스의 매직이 있다”라며 승부처가 될 것을 예고한다. 브레이커스의 8회 매직이 이번 덕수고와의 경기에서도 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나주환은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약속의 8회’를 맞이해 눈길을 끈다. 안타를 위해 샤머니즘(?)까지 동원한 것. 7회 대타로 안타를 기록한 노수광에게 다가간 나주환은 “배트 줘 봐”라며 안타를 친 배트를 인터셉트한다. 배트를 휘두르며 안타의 기운을 살짝 느끼더니 “이번엔 이 방망이다”라며 은밀하게 배트를 챙겨 웃음을 자아낸다. 나주환은 자신의 타석이 되자 숨겨뒀던 노수광의 배트를 챙겨 당당하게 타석으로 직진한다. 뒤늦게 나주환의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