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0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를 열어 샤이니 태민, NCT 쟈니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는 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서적을 비롯해 8개의 아카이브 룩을 선보일 계획으로 브랜드 20주년과 이번 전시를 통해 톰 브라운은 브랜드가 구축해 온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로 10월 21일 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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