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치고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가 방송국을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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