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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장미꽃 필 무렵’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김중연,‘이장님 댁 마을잔치’노래자랑 도전! 구례 마을 흥 폭발! 노래자랑 열었다!

 

“누가 신방 꾸며주면 좋겠다 나도”

 

‘장미꽃 필 무렵’ 공식 ‘결못남’ 에녹-신성이 외로운 수탉의 신혼방을 꾸미다 ‘웃픈 속마음’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 ‘장미꽃 필 무렵’(이하 장필무)은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이 ‘불타는 트롯맨’ 동생들과 함께 전국의 시청자들을 직접 찾아가 흥을 돋우고 다양한 체험을 접하는 ‘본격 로드 리얼리티쇼’다. 오는 19일(화)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장필무’ 14회에서는 신에손과 민수현, 김중연이 지역 명소를 찾아가고 마을 주민들의 미션을 수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즐긴다.

 

무엇보다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김중연 등 ‘장필무’ 멤버들은 전라남도 구례의 현천마을에서 펼쳐지는 ‘전원일기’ 특집에 나섰던 상황. 멤버들은 외출에 나선 마을 이장님이 남기고 간 주문 중에서도 외로운 수탉이 홀로 있는 닭장 청소와 수탉의 짝을 만들어주기 위한 암탉 데려오기 등 미션 수행에 나섰다. 특히 수탉의 신혼집 청소에 당첨된 ‘신에 커플’ 에녹과 신성은 예의를 갖추고 닭장에 입장하는가 하면, 수탉과의 대화를 시도하며 빗자루질에 돌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낯선 사람의 등장에 흥분한 수탉이 날뛰기 시작하자, 에녹과 신성은 “아주 복에 겨웠구만”이라고 말하는데 이어 “신부도 누가 데려와 주고”라고 부러움을 터트렸다. 또한 두 사람이 빗자루질, 톱밥 깔기 등 꼼꼼하게 청소를 이어가는 가운데 신성은 “나도 누군가 신방을 꾸며줬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마음 깊은 곳에 숨겨뒀던 속마음을 터트려 폭소를 이끌었다.

 

더욱이 에녹과 신성이 청소를 다 마치고 닭장 문을 연 사이, 그 틈을 타 수탉이 탈출을 감행,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터. 두 사람은 수탉을 쫓아 산으로 올라갔지만 초스피드로 도망가는 수탉을 따라잡지 못했고, 결국 에녹은 “너 그러면 평생 외롭다!”라고 외치더니, 급기야 “너 그러다 내 나이 될 때까지 장가 못 간다”라고 표효했다. 과연 에녹과 신성은 양계 사상 초유로 벌어진, 수탉 도주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그리고 수탉의 합방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하면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김중연 등 ‘장필무’ 멤버들은 ‘이장님 마을잔치’에서 벌어진 노래자랑에 도전, ‘흥’폭발을 일으켰다. ‘장필무’ 멤버들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이장님 집 마당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하고 노래 한 가락을 뽑는 시간을 가졌던 것. 현천마을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멤버들이 직접 만들 요리는 무엇일지, 구례 현천마을을 흥에 빠뜨렸던 ‘장필무’ 멤버들의 노래자랑 현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장필무’ 결혼 못한 큰형님 라인인 ‘신에 커플’과 외로운 수탉의 오묘한 관계가 현장에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라며 “수탉의 신혼방으로 쓰일 닭장을 청소하다, 현타를 맞아버린 두 형님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장미꽃 필 무렵’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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