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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순정복서' D-1 ‘천재 복서’ 김소혜, 강펀치 날리는 복서→유치원 보조교사 '극과 극 모먼트 포착'

 

천재 복서로 변신한 김소혜가 ‘순정복서’의 서막을 강렬하게 연다. 

 

내일(2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 연출 최상열, 홍은미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코너스톤, 블레이드ENT)가 스포츠 로맨스물답게 첫 회부터 스펙타클한 복싱 경기를 비롯해 승부조작에 휘말린 김희원(최재웅 분)의 야구 경기 등 다이내믹한 스포츠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순정복서’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2회 수상작인 추종남 작가의 소설 ‘순정복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를 담은 작품이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승부조작을 성공해야 하는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 분)과 복싱과 영원히 이별하기 위해 다시 링으로 돌아온 천재 복서 이권숙(김소혜 분)의 공조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김소혜는 극 중 3년 전 잠적한 천재 복서 이권숙 역을 맡았다. 챔피언 전을 앞두고 사라진 권숙은 이름까지 바꾸고 유치원 보조교사로 살아가던 중 위험한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 분)을 만나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이권숙의 과거와 현재의 극과 극 모먼트가 담겨 있다. 

 

빨간 글러브를 낀 권숙은 이글거리는 파이터 눈빛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가 하면 강력한 펀치 한방에 쓰러진 에스토마타를 바라보는 권숙의 위풍당당한 포스는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천재 복서는 온데간데 없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유치원 보조교사 이권숙이 담겨 있다. 개량 한복을 입고 아이들 앞에서 율동을 하고 있는 권숙의 해맑은 모습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과연 그녀가 사각의 링을 떠나 유치원 교사로 살게된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순정복서’ 제작진은 “어린 나이에 천재 복서로 거듭난 이권숙의 강렬한 액션으로 1화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 예정이다. 첫 회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김소혜의 복싱 액션과 안방극장을 집중시킬 배우들의 열연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1화는 내일(2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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