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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남남’ 최수영, 선배 박성훈 마주치고 당황!? ‘머쓱한 경례’

 

‘남남’ 최수영과 박성훈의 어색한 재회가 포착된다.

 

7월 17일 월요일 밤 10시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남남’(극본 민선애/연출 이민우/기획 KT 스튜디오 지니/제작 아크미디어, 바람픽쳐스)은 철부지 엄마와 쿨한 딸의 ‘남남’ 같은 대환장 한 집 살이와 그녀들의 썸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전혜진(김은미 역)과 최수영(김진희 역)이 전에 없던 신선한 모녀 관계를 그려갈 것을 예고, 여기에 안재욱(박진홍 역)과 박성훈(은재원 역)이 함께하며 로맨스의 설렘까지 더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디어 첫 방송을 하루 앞둔 7월 16일, ‘남남’ 측이 김진희(최수영 분)와 은재원(박성훈 분)이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경찰대 선후배였던 두 사람의 오래간만에 만남을 포착한 것으로, 반가운 재회라기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감돈다.

 

먼저 김진희는 머쓱한 눈빛으로 목덜미를 만지며 은재원을 바라보고 있다. 애써 멋쩍은 듯 웃어 보이지만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김진희의 눈빛에서 이들의 만남이 썩 유쾌한 상황은 아니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이어진 장면에서 은재원 역시 떨떠름한 얼굴로 김진희를 응시하고 있어 이들의 상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입을 앙다물고는 시선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채, 은재원을 향해 경례하고 있는 김진희가 보인다. 이를 바라보는 은재원의 표정에 왠지 모를 꺼림칙함이 섞여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경찰서 밖에서 캐주얼한 복장으로 서로를 맞닥뜨렸다는 사실이 흥미를 유발한다. 과연 김진희와 은재원이 다시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남남’ 첫 화가 기다려진다.

 

이와 관련 ‘남남’ 측은 “김진희와 은재원은 경찰대학 졸업 이후 몇 년 만에 뜻밖의 장소에서 서로를 마주친다. 이들의 만남은 반가움 보단 묘한 긴장감이 맴도는 동시에 반전의 웃음도 안길 것”이라며 “최수영과 박성훈의 유쾌한 열연이 빛난 첫 만남 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은 오는 7월 17일 밤 10시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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