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8.8℃
  • 흐림강릉 29.5℃
  • 구름조금서울 30.6℃
  • 대전 24.3℃
  • 대구 24.3℃
  • 울산 24.4℃
  • 광주 22.2℃
  • 부산 25.6℃
  • 흐림고창 ℃
  • 제주 26.6℃
  • 구름많음강화 27.7℃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1.9℃
  • 흐림강진군 22.9℃
  • 흐림경주시 25.2℃
  • 흐림거제 24.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MC 배우 이준혁, 마동석이 휘두른 주먹에 맞아 ‘헉’ 소리 내뱉은 사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훈훈한 외모만큼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이준혁이 출연해 엉뚱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날 이준혁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여기 들어오는데 빛이 난다”, “녹화장이 환해졌다”라며 이준혁의 출중한 외모를 칭찬했다. 영화 ‘범죄도시 3’의 빌런 역할로 돌아온 이준혁은 액션 연기 도중 마동석에게 실제로 쫄았던 일화와, 전작 ‘범죄도시 2’ 빌런 이었던 배우 손석구가 해준 조언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준혁은 영화 ‘범죄도시 3’에서 극악무도한 빌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2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한번에 라면은 7봉지, 치킨은 3마리, 라지 사이즈 피자는 5판 정도를 먹는 대식가”라는 이준혁의 충격적인 고백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혁은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 기회가 되면 서장훈씨 같은 외모로 살아보고 싶다” 라고 망언을 내뱉어 서장훈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딘딘母가 “그건 안 돼요, 절대 안 돼” 라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풍성한 에피소드와 순수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이준혁의 독보적인 매력은 5월 2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염정아X조인성X김종수X고민시가 전참시에 떴다!
영화 ‘밀수’ 팀이 ‘전참시‘에 등판한다. 오는 8일(내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55회에서는 이영자, 홍현희와 함께 영화 ‘밀수’ 팀의 염정아, 조인성, 김종수, 고민시가 총출동해 루프탑 화로회 파티를 벌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속 진숙 역의 염정아로 변신한 이영자와 춘자 역의 김혜수로 완벽 분장한 홍현희가 특급 밀수 작전을 펼친다. 홍현희는 이영자가 콕 집은 식당을 찾아가 두 사람만의 암호를 외친 뒤, 30년 전통의 특별 노하우가 담긴 ‘이것’을 밀수(?)한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한편, ‘홍혜수’ 캐릭터에 흠뻑 취한 홍현희는 과몰입 연기를 선보이고, 이영자 또한 싱크로율 넘치는 상황극들을 펼쳐 참견인들이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루프탑에서 만난 이영자와 홍현희, 송 실장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드디어 염정아와 조인성, 김종수, 고민시가 등장하자 세 사람은 환호성을 내지르며 반가움을 표출하는데. 이영자와 홍현희는 조인성의 기습 포옹에 정신을 못 차리고, 조인성은 특히 이영자의 앞치


영화&공연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