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3℃
  • 구름많음강릉 22.6℃
  • 맑음서울 28.5℃
  • 구름조금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3.0℃
  • 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4.5℃
  • 부산 22.2℃
  • 구름많음고창 25.5℃
  • 흐림제주 26.1℃
  • 구름조금강화 23.8℃
  • 구름조금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5.0℃
  • 구름많음강진군 24.2℃
  • 구름많음경주시 22.3℃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디즈니+ ‘3인칭 복수’ 한국 포함 아시아 4개국 정상 차지 쾌거! 고밀도 심리극X쫄깃한 스릴러로 뜨거운 호평!

 

“K-학원 장르물 새 지평…폭발적인 광폭 질주 이어간다!”

 

‘3인칭 복수’가 또 한 번 글로벌 흥행 지표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극본 이희명/ 연출 김유진/ 제작 스튜디오S)는 쌍둥이 오빠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 나선 ‘찬미’와 불공평한 세상에 맞서 복수 대행을 시작한 ‘수헌’이 인생을 뒤흔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高자극 하이틴 복수 스릴러’다. 신예은, 로몬, 서지훈, 정수빈, 채상우, 이수민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들의 활약과 극중 인물들이 각자의 이유로 복수를 결심하는 심리와 상황이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3인칭 복수’가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FlixPatrol(플릭스패트롤)이 지난 2일(금) 발표한 한국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또다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더해 ‘3인칭 복수’는 지난주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전체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대만과 싱가포르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파죽지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3인칭 복수’는 일본, 홍콩에서도 전체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 내 상위권 순위도 싹쓸이했다. 이뿐 아니라 월드와이드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도 지난주 대비 4계단 껑충 뛰어올라 16위에 랭크되며, 또 한 번 아시아 작품 중 1위를 기록했다. K-학원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 ‘3인칭 복수’가 각종 지표로 쾌속 행보를 증명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지난 30일 공개된 ‘3인칭 복수’ 7, 8회에서는 극중 옥찬미(신예은)와 지수헌(로몬)이 기오성(채상우)을 찬미의 쌍둥이 오빠를 죽인 범인으로 특정해 조사를 해나가는가 하면, 지수헌이 쓰러진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또다시 복수 대행에 나서려는 모습이 담겨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매회 파격적인 반전 스토리로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3인칭 복수’가 또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3인칭 복수’가 후반부로 갈수록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상당히 고무된 상태”라며 “남은 이야기는 더욱 박진감 넘치고 스릴감 있는 전개가 펼쳐진다. 전 회차 방영 후 제공할 12부 전체 공개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는 매주 수요일 17시, 디즈니+를 통해 2개의 에피소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뭉쳐야 찬다3' 생전 겪지 못한 이른 아침 경기에 무더위까지! 계속된 패스 미스로 실수 속출!
'뭉쳐야 찬다3'가 눈 뜨자마자 경기를 진행하는 리얼 조기축구를 펼친다. 오늘(14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진짜 조기축구 경기를 위한 축구장 위 캠핑 합숙이 진행된다. 야심한 밤에 얼떨떨한 표정으로 축구장에 모인 '어쩌다뉴벤져스'는 감코진이 준비한 텐트를 보고 술렁이기 시작한다. 각자 준비한 물품들을 꺼내 자랑하는 것도 잠시, 하룻밤을 함께 보낼 텐트 메이트 선정을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원하는 메이트와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선수들은 "다 같이 캠핑 온 것 같다", "눈 깜빡하면 새벽 6시겠지?" 등의 다양한 반응과 함께 다음날 펼쳐질 리얼 조기축구를 향한 설렘을 드러낸다. 다음날 새벽 6시 정각, 기상부터 중계하기 위해 나온 '뭉쳐야 찬다3'의 중계진 김용만과 김성주는 축구장에 텐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생전 처음 보는 광경에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놀란다. 김성주의 "'텐트 밖은 축구장'입니다. 잠시 후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멘트를 들은 선수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기상하기 시작한다. '어쩌다뉴벤져스'의 일일 모닝 엔젤, 마스코트 '뭉밥이'도 나서서 기상하지 못한 선수들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