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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물 건너온 아빠들’ 지쳐가는 아빠 올리버vs무한 체력 딸 체리, 극과 극 키즈카페 풍경에 폭소!

 

‘물 건너온 아빠들’ 미국 아빠 올리버가 가족들과 함께 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올리버의 18개월 딸 체리는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외할머니의 정성 가득 밥상을 맛보고 ‘K-키즈 카페’의 맛도 알아버린다고 전해져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오늘(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10회에서는 2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미국 아빠 올리버의 텍사스 현지 육아 일상과 한국 방문기가 그려진다.

 

올리버는 ‘물 건너온 아빠들’을 통해 18개월 딸 체리와 함께하는 텍사스 현지 육아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는 “분리 수면, 카시트 사용법 등 텍사스에서 아이 키우는 법을 자세히 들려줘 유익하고 재밌었다”, “TV에서 체리를 보니 반가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아빠 올리버의 텍사스 현지 육아가 그려진다. 올리버는 아내와 딸 체리를 위해 제육볶음과 달걀말이를 동시에 능숙하게 조리해 텍사스인지 한국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요리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마당만 8000여 평인 올리버 집의 두 배 크기라는 인근 부모님 집을 방문해 미국식 식사 풍경도 공개한다.

 

또한 올리버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족들과 함께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무엇보다 딸 체리는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의 나라인 한국을 방문해 외가 식구들을 만난다. 올리버의 장모는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사위를 위해 갈비찜, 불고기, 홍어전 등 정성 가득한 아침상을 대접해 아빠들의 찐 감탄사를 유발한다.

 

올리버는 “힘이 필요할 때 홍어를 먹는다”며 한국인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홍어전을 맛있게 먹어 장윤정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18개월 체리 역시 아빠를 따라 홍어전 먹기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과연 체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어 올리버는 딸 체리와 함께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깜짝 선물을 전한다. 올리버, 체리 부녀가 준비한 선물을 받은 장모님은 함박 미소를 지었다고 알려져 과연 선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이후 올리버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체리와 K-키즈 카페를 찾는다. 실내 기차, 낚시 놀이, 미끄럼틀 등 다채롭고 알차게 꾸며진 꿈의 공간에 들어선 체리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키즈 카페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아빠 올리버는 지쳐가고 무한 체력 딸 체리는 텐션을 끌어올리며 극과 극 풍경을 자랑했다고 전해져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만든다.  

 

그런가 하면,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아빠들을 사로잡은 신박한 K-아이템 이야기가 쏟아진다. 영국 아빠 피터는 한국에만 있는 동화책이 있다고 이야기하자, MC들이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텍사스 귀요미 체리의 생애 첫 한국, K-키즈 카페 방문기는 오늘(6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