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5.9℃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타 영화픽] 거울을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 인투 더 미러

<인투 더 미러>는 스타트업에 뛰어든 네 명의 주인공들이 기이한 거울 속 평행세계 여행을 통해 예기치 못한 또 다른 자신들의 모습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SF 타임스릴러 영화다. 평행이론에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탄생시킨 독창적인 장르 영화다. 

 

 

시체스 등 전세계 영화제를 휩쓸며 무려 18개의 상을 거머쥔 멕시코 출신 천재감독 아이작 에즈반의 작품이다. 영화는 독창적 스토리와 쫄깃한 전개, 충격적 클라이막스와 소름 엔딩으로 장르적 상상력을 유감없이 과시하여, 전세계 평론가들의 극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영화 <인투 더 미러>는 스타트 업에 뛰어든 노엘, 리나, 조쉬, 데빈, 4명의 친구들은 프리미엄 주차앱의 완성을 위해서 앞으로 한 달의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투자사는 당장 완성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다. 바로 믿었던 동료가 배신했기 때문이다. 

 

 

맥주를 마시며 진탕 노는 것도 잠시, 차분히 다시 계획을 세워본다. 하지만 함께 나아가야하는 친구가 더이상 못하겠다고 본인은 다른 회사에 빈자리를 이미 알아놨다며 가겠다고 한다. 가려는 친구를 잡으려다 실수로 던진 렌치가 벽을 뚫었다. 그 순간 벽 너머 숨겨진 다락방이 나타나고 그 곳에서 다른 차원의 평행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기이한 거울을 발견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거울 안의 시간은 현재보다 느리게 움직이고 거울 속 세계에도 똑같은 자신들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한다. 

 

마음껏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4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보고 싶다면, 영화<인투 더 미러>를 추천한다. 
 
2월 17일 개봉 | 15세 관람가 | 104분 | 캐나다 | PARALLEL | 아이작 에즈반  감독 | ㈜히스토리필름 수입 | ㈜팝엔터테인먼트 배급


연예&스타

더보기
ENA ‘크레이지 투어’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 약 300m 상공 케이블카에서 비상 탈출?
ENA ‘크레이지 투어’의 월드 강심장 비(정지훈)도 “제발 하지 마세요!”라는 절규를 터뜨린다. 세 번째 크레이지 미션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호주 블루마운틴 상공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비상 탈출(?)이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1회에서는 서울 L월드타워 정상 등반부터, 호주 시드니 스피어 피싱,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까지 육해공을 넘나드는 ‘도파민 폭발’ 여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극한 루트와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미친 케미가 어우러지며, 관광과 먹방 위주의 기존 여행 예능 공식을 뒤엎는 ‘크레이지 투어’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또 한 번 상상을 초월하는 ‘크레이지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장소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블루마운틴. 속이 뻥 뚫리는 광활한 산맥부터 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한 협곡까지, 그야말로 눈에만 담기 아쉬운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 곳이다. 그런데, 풍경을 바라만 본다면 ‘크레이지 투어’가 아니다. 협곡 한가운데에서 아찔한 공중 체험이 펼쳐지며, 첫 회 미션들은 워밍업처럼 느껴질 정도의 더 미친 스케일이 예고된 것. 본방송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