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누적 발행 부수 1억 2천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영화 흥행 수익 5위 달성이란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역대급 화제작이다. 오는 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시사회 개최 소식을 전해 예비관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프리미어 시사회는 1월 22일(금)부터 1월 24일(일)까지 개봉 전 주말 사흘간 진행된다. 먼저 프리미어 시사회 1탄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로, 1월 22일(금) 12시, 14시 40분, 17시 20분 총 3회에 걸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스페셜 최초 프리미어 시사회에서는 영화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관람객 전원에게 '귀멸의 칼날' L홀더 2종 세트를 증정할 예정으로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질 것이 예상된다.
이어 프리미어 시사회 2탄은 주말 프리미어 시사회로 1월 23일(토)과 24일(일) 주말 양일간 전국 메가박스 21개 지점(강남, 동대문, 신촌, 목동, 천안, 안성스타필드, 남양주현대아울렛, 고양스타필드, 백석, 대구, 대구신세계, 세종나성, 대전, 해운대(장산), 마산, 부산대, 영통, 송도, 코엑스, 광주하남, 울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팬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성우 특별 영상 풀버전이 오직 프리미어 시사회에서만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프리미어 시사회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는 유료 시사회 형식이다. 예매는 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스페셜 프리미어 시사회 개최 소식으로 예비 관객들의 심장을 더욱 뛰게 만든 글로벌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