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일(토)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MBC ‘쇼! 음악중심’ 사전 녹화를 마치고 송가인이 방송국을 떠나고 있다.
13개월 만에 발매되는 송가인의 두 번째 정규앨범이 지난 12월 26일(토) 발표했다. ’몽(夢)’은 무려 총 21개의 트랙리스트의 타이틀곡 '트로트가 나는 좋아요'는 90년대 댄스곡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선율이 인상적이다. 이 노래는 디스코 버전과 아카펠라 버전까지 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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