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7℃
  • 서울 2.9℃
  • 대전 5.0℃
  • 대구 5.1℃
  • 울산 6.6℃
  • 광주 5.9℃
  • 부산 7.5℃
  • 흐림고창 6.5℃
  • 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5.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스타 영화픽] 4년을 다닌 대학교가 인스타보다 못한거야? '페뷸러스'

영화<페뷸러스>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익숙한 SNS, 인플루언서, 페미니즘 증 여성들이 공감할 시의적절한 소재와 다양한 가치관을 대변하는 서로 다른 3면의 캐릭터를 통해 지금껏 본적 없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여성 영화다. 

 

 

할리우드 스타급 인기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클라라'의 통통 튀는 매력과 그 이면의 외로움을, 작가가 되기 위해 2만 팔로워가 필요한 취준생 '로리'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희 볼 수 있는 취준생들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SNS에 영혼이 오염되기 싫은 쿨한 페미니스트 '엘리'의 모습까지 매력만점 세 캐릭터의 유쾌한 모먼트를 포착한 영화의 스토리는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영화<페뷸러스>는 찐친이자 룸메이트인 '로리'와 '엘리'가 화장실에서 우연히 인플루언서 '클라라'를 만난다. 취준생 '로리'는 '클라라'의 방송을 보고 화장을 했다며 말을 걸었다. 그 잠깐의 인연으로 '클라라'는 쇼케이스 초청장을 그들에게 주면서 시작된다. 

 

멜라니 샤르본느 감독은 영화<페뷸러스>가 영화 속 우정 이야기일 뿐 아니라, 2014년에 시작된 내 인생의 실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그 속에서 싹트는 우정에 관한 프로젝트이며 내가 소망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우정을 영상에 담았다. 이 영화가 여자들에게 힘을 주는 영화였으면 한다. 보고 나서 '나 겨드랑이 안 밀어도 될것 같아'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고, 남녀 모두가 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여성 서사영화의 큰 반향을 일으킬 작품을 보고 싶다면 <페뷸러스>를 추천한다. 

 

11월 5일 개봉 | 15세 이상 관람가 | 109분 | 멜라니 샤르본느 감독 | 싸이더스 수입/배급




영화&공연

더보기
'왕과 사는 남자' 시간이 갈수록 거세지는 흥행세! 800만 관객 돌파 기념 친필 감사 메시지 공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