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러닝타임 6분 14초가 추가된 버전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6분 14초가 추가된 버전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강렬해진 액션 시퀀스들이 추가된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공개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의 예고편은 인남과 레이의 액션이 더욱 풍성하게 담기며 한층 뜨거워진 액션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이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던 인남, 레이, 유이 완전체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던 박정민이 연기한 유이의 모습이 처음으로 예고편에 담겨 눈길을 끈다. “그들의 추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카피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만의 더욱 강렬하고 확장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예고한다.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하드보일드 추격액션과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의 폭발적 열연 그리고 이국적 로케이션 풍광까지 어울러져 올 가을, 극장가에 또 한번의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장기간인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약 436만 명을 모은 올 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10월 2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