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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X이정재X박정민 완전체 모습 담았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 예고편 최초 공개!

 

2020년 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러닝타임 6분 14초가 추가된 버전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6분 14초가 추가된 버전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강렬해진 액션 시퀀스들이 추가된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공개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의 예고편은 인남과 레이의 액션이 더욱 풍성하게 담기며 한층 뜨거워진 액션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이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던 인남, 레이, 유이 완전체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관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던 박정민이 연기한 유이의 모습이 처음으로 예고편에 담겨 눈길을 끈다. “그들의 추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카피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만의 더욱 강렬하고 확장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예고한다.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하드보일드 추격액션과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의 폭발적 열연 그리고 이국적 로케이션 풍광까지 어울러져 올 가을, 극장가에 또 한번의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장기간인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약 436만 명을 모은 올 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10월 2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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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GTX-B 전구간, 상반기 착공…지방 광역철도망 구축도 속도
정부는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개최, 속도,주거환경,공간 등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지난달 25일 교통 분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속도,주거환경,공간 혁신 등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토론회 뒤 한 달 동안 후속조치 실적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상반기까지 단기계획 위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수도권 GTX 본격화와 지방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속도를 혁신한다. 국토부는 GTX A노선에 대해 수서~동탄 구간의 궤도,전기 등 시설물을 검증하고 열차 출고와 시운전을 완료했다. 현재 영업 시운전에 착수 중이며 다음 달 중순에는 정부 합동 안전훈련 등을 추진한 후 다음 달 말에 개통할 예정이다. B노선은 지난 8일 재정구간 착공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다음 달 초에는 용산~상봉 구간 실시계획을 승인한 후 본격 착공에 돌입한다. 민자구간에 대해서는 오는 27일 민자사업 협약안 심의 등을 거쳐 B노선 전 구간을 상반기에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