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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추억이 있어 행복하다, '테스와 보낸 여름'

영화<테스와 보낸 여름>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안나 왈츠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영화는 섬 대부분이 자연보호구역인 네덜란드의 테르스헬링섬에서 촬영였다. 여름 휴가철에 촬영한 이 영화는 뜨거운 여름 태양과 공기, 축제가 벌어지는 바닷가 마을의 정취, 어른도 아이도 달뜨게 만드는 휴가지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스티븐 바우터루드 감독의 영화적 각색이 더해져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세계 영화제 통산 16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세상 진지한 4차원 소년 ‘샘’과 저세상 텐션 5차원 소녀 ‘테스’의 아주 특별한 여름휴가를 담았다. 늘 죽음에 대해 고민하며 ‘외로움 적응 훈련’을 하는 소년 ‘샘’과 어른들은 모르는 비밀을 품고 있는 소녀 ‘테스’를 주인공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테스는 우연을 가장한 아빠와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에 실망한다. 테스의 좌절에 다시 한번 혼자만의 시간을 갖은 샘은 썰물에 발이 잠겨버렸다. 길을 지나던 홀로살아가는 할아버지에게 삶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놓자 할아버지는 "추억이 있어 행복하다"며 "최대한 많은 추억을 모으라"고 말한다. 뻔한 것 같은 말이지만 당장 실천에 옮기는 샘은 뻔한 아이가 아니다.

 

마치 유럽의 작은 섬으로 여행을 떠나 아이들의 시선으로 마주하는 삶에 대한 메시지를 보고 싶다면 <테스와 보낸 여름을 추천한다. 

 

9월 10일 개봉|84분 |전체관람가|스티븐 바우터루드 감독|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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