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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방어가 불가능한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아웃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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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스트>는 CNN 앵커이자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가 집필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삼아 탄탄함을 더했다. 원작은 단 한 전투를 묘사하기 위해 장장 5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지니게 됐는데, 이처럼 원작부터 남다른 디테일을 지니고 있었기에 원작을 영화화 한 <아웃포스트> 또한 지금껏 없었던 최고의 디테일을 갖고 있다. 

 

실제 촬영 단계에서도 원작자를 비롯해 실제 참전 전쟁 영웅들의 아낌없는 조언이 있었기에 전쟁 영화 중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평가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영화는 마치 실제 전투에 함께하는 듯한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어 관객들은 총탄과 포탄이 빗발치는 전장에 빠져들며 긴박감과, 안타까움, 감동과 절규 등 다양한 감정 속으로 빠져들게 될 전망이다.

 

 

실제로 <아웃포스트>의 원작자는 로드 루리 감독에 대해 “직접 겪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지식과 현장에서의 감정을 접목시킬 줄 알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려한 전쟁영화는 지양하되 최대한 사실적이고 정확하게, 영웅적 미화는 찾아볼 수 없는 담백한 연출로 완성된 <아웃포스트>는 오히려 강렬한 몰입감을 만들어내며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웃포스트>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영화 속 전초기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일반적인 전초기지가 고지 정상에 위치한다는 사실과 대조해 본다면 얼마나 열악한 방어 환경인지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시도때도 가리지 않는 적들의 끈질긴 공격을 하루하루 버겁게 막아내는 생생한 전장의 모습을 고스란이 보여주다 적들의 총공세로 순식간에 전초기지 전체를 급박한 전투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주인공들과 함께 구르고 뛰며 그 순간의 감정들까지 모조리 느껴지는 실제 전장을 보고 싶다면 <아웃포스트>를 추천한다. 

 

9월 개봉 예정. 15세이상 관람가. 123분. 로드 루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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