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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인스타] 최수영, 보인다 시청률이 보여 (OCN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최수영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월 1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크리에이터 김홍선, 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김상훈,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치하우스)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로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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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홍윤화, 묵바에서 직접 목격한 ‘썸 쐐기 권법’ 공개! “커플 많이 성사됐다”
‘라디오스타’에서 홍윤화가 ‘썸 사장님’으로 변신한 사연을 공개한다. 직접 운영 중인 어묵바를 ‘썸 명소’로 소개한 그는 “커플 많이 성사됐다. 썸 타는 커플들이 가게에 오면 커플로 이어진다”라며 자부심 가득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어묵 바에서 썸남썸녀를 유심히 봤다는 그는 썸 타는 연인들이 꼭 한다는 ‘썸 쐐기 권법’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출연하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조째즈와 도플갱어로 함께 출연한 홍윤화는 “조째즈 오빠는 재즈 바, 저는 어묵 바”라며 평행 이론을 공개해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조째즈와 관련해 “SNS에서 (우리의) 닮은꼴 영상이 화제였다”라고 말한 뒤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됐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 끼치게 똑같은 외모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 김구라와의 유쾌한 ‘선물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김구라는 “예전에 딸에게 (유아용) 람보르기니 차를 선물했었다”라고 미담을 전했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홍윤화는 깜짝 선물을 건네 훈훈함으로 스튜디오를 물들인다. 홍윤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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