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4.0℃
  • 구름많음강릉 12.0℃
  • 흐림서울 16.4℃
  • 구름조금대전 13.7℃
  • 흐림대구 13.4℃
  • 구름많음울산 13.3℃
  • 구름많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4.8℃
  • 구름조금제주 16.1℃
  • 흐림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2.4℃
  • 구름많음금산 13.1℃
  • 구름많음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2.9℃
  • 구름조금거제 13.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뮤지컬 ‘웃는 남자’ 개막 D-3,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의 연습 현장

URL복사

 

오는 9일(목) 개막을 앞둔 뮤지컬 '웃는 남자'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한층 견고한 짜임새의 서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연 개막을 3일 남겨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얼마 남지 않은 개막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마치 본 공연에 오른 듯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숨 죽이고 볼 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얼마 남지 않은 개막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을 맡은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이번 재연 무대에 뉴캐스트로 참여해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일으킨 이석훈과 규현은 반짝이는 눈빛과 순수한 표정만으로도 극 중 그윈플렌을 단번에 연상시킨다. 2018년 초연에서 호평을 받았던 박강현과 수호의 깊은 연기력 역시 사진을 통해서도 오롯이 느껴진다. 여기에 호소력 짙은 넘버까지 더해져 새롭게 탄생할 네 명의 그윈플렌은 각각 어떤 매력을 지녔을지, 궁금해진다. 

 

떠돌이 약장수이자 서사의 중추를 이끌어나가는 우르수스 역을 맡은 민영기와 양준모의 묵직한 카리스마도 눈에 띈다. 재연에 합류해 새로운 변신에 나선 민영기와 초연에서 보여준 절절한 부성애를 또 다시 펼쳐낼 양준모는 매 연습마다 연습실을 꽉 채우는 무게감을 보여줬다고. 매력적인 외모 안에 깊은 공허함을 가진 조시아나 여공작 역의 신영숙과 김소향의 매혹적인 분위기도 만만치 않다. 초연부터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신영숙과 뉴캐스트로 참여한 김소향은 2인 2색 팜므파탈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앞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데아 역을 맡은 강혜인과 이수빈의 섬세한 감성은 연습실에서도 빛을 발했다. 순백과도 같은 데아의 이야기를 표정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에 녹여내고 있는 것.

 

‘웃는 남자’의 전 배우들은 관객들 앞에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설득력 있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무대 위에서 서로 간의 호흡이 중요한만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합을 맞추고 있다. 관객들의 신뢰를 얻은 초연 캐스트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움으로 무장한 뉴캐스트가 어우러진 뮤지컬 ‘웃는 남자’의 모든 페어가 궁금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 관계자는 “관객들과 만날 날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1일 시츠프로브 생중계를 통해 예고했듯이 재연 무대는 초연보다 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고 설명하며, “그만큼 배우들도 완벽한 무대, 디테일한 캐릭터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늘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만으로는 다 보여드리지 못한 ‘웃는 남자’의 훌륭한 넘버와 배우들의 탁월한 소화력, 함께 완성시킨 배우들 간의 완벽한 케미 등이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9일 개막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기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지닌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월 9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세븐틴 호시에 대한 모든 것! 남성 패션 매거진 단독 화보+인터뷰 공개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를 장식했다. 세븐틴 호시는 오늘(23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를 통해 폭넓은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호시는 올블랙의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블랙 앤 화이트 착장으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전신컷에서는 세련된 무드를 가감 없이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동작도 여유롭게 소화해 ‘트렌디 퍼포머’의 위엄을 확인시켜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호시는 지난 4월 2일 공개한 첫 솔로 믹스테이프 ‘Spider’에 대해 “첫 솔로곡이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제가 세븐틴에서 퍼포먼스팀 리더를 맡고 있어서 춤만큼은 양보하고 싶지 않았어요”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가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 털어놨다. 호시는 나날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세븐틴의 원동력을 묻자 ‘꾸준함’과 ‘팀워크’를 꼽았다. 그는 “저희는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고 이야기해요. 정성을 쏟으면 티가 나고 팬들은 그걸 알아봐줘요”라며 끈끈한 팀워크의 비결에 대해선 “이해와 존중과 배려. 다름을 이해하


영화&공연

더보기
서현철, ‘스페셜 라이어’ 흥행 이끈 ‘美친 연기력’
배우 서현철이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서현철은 오는 25일 막을 내리는 ‘스페셜 라이어’에서 존 스미스의 거짓말을 함께 감싸주다 자신이 덫에 걸리는 스탠리 가드너로 열연했다. 그는 귀엽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백수 스탠리를 찰떡 같이 소화하며 극의 흥미를 책임졌다. 특히 서현철은 믿고 보는 배우답게 웃음이 빵빵 터지는 연기로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그는 스탠리의 웃음기 가득한 행동을 표현하며 눈길을 끈다. 친구 존 스미스를 연기하는 배우 테이와의 친근한 호흡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철은 영화, 드라마, 공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옷을 갈아입는 팔색조 배우다. 그는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친근하고 호감 가득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약, 앱마켓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배우이기도 하다. 한편 서현철이 활약한 ‘스페셜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