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7℃
  • 흐림강릉 18.5℃
  • 서울 18.6℃
  • 대전 19.2℃
  • 흐림대구 20.4℃
  • 흐림울산 19.6℃
  • 구름조금광주 22.2℃
  • 부산 19.1℃
  • 구름조금고창 21.6℃
  • 흐림제주 23.5℃
  • 맑음강화 18.5℃
  • 구름조금보은 19.8℃
  • 구름조금금산 19.6℃
  • 구름많음강진군 22.3℃
  • 구름많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뮤지컬 ‘웃는 남자’ 박강현의 그윈플렌이 또 보고 싶은 이유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 초연에 이어 재연 무대에 오른다. 관객들이 박강현의 ‘웃는 남자’를 또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0년 1월 9일 개막을 앞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주인공 그윈플렌 역으로 돌아온 박강현. 초연에 이어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으로 재연에 돌아온다는 소식은 ‘웃는 남자’ 초연을 본 관객들은 물론, 재연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까지 모두 설레게 했다. 초연 당시 탁월한 가창력과 깊은 연기력으로 그윈플렌 역을 완벽 소화하며 출연 회차마다 뜨거운 호평과 열렬한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8년 ‘웃는 남자’ 초연 이후 ‘엘리자벳’ 루케니, ‘엑스칼리버’ 랜슬럿, ‘마리 앙투아네트’ 악셀 폰 페르젠 역을 연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온 박강현은 더욱 탄탄해진 그윈플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11월 28일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 영화로 정식 개봉한 뮤지컬 ‘웃는 남자’의 실황 영상에서 주연을 맡은 박강현은 초연 무대에서 보여준 극강의 연기력을 스크린을 통해 또 한 번 증명했다. 타인의 눈에는 기이해 보이지만, 찢어진 미소 뒤에 다른 사람과 똑같이 꿈을 꾸는 영혼이 있는 청년의 그윈플렌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서사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냈던 박강현. 그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 받아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와 같이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강현의 그윈플렌이 초연에서 사랑을 받고, 재연에서 기대를 얻는 이유는 깨끗하고 단단한 목소리와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는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그윈플렌 역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 데에 있다. 특히 주요 넘버 ‘Can It Be’, ‘웃는 남자’ 등에서 가창력이 폭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강현은 ‘웃는 남자’ 초연에서 모든 회차마다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작품에 대한 애정, 캐릭터를 구축해내는 노력, 모든 것이 완벽한 실력까지, 삼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며 재연에서도 결코 놓칠 수 없는 그윈플렌이 되었다”는 ‘웃는 남자’ 관계자의 전언처럼 다가오는 1월, 초연을 능가하는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기의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지닌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최성원, 강태을,  이상준, 김경선, 한유란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웃는 남자’는 초연에 이어 다시 한번 전율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월 9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우리, 사랑했을까' 본방사수를 부르는 ‘우리사랑’만의 결정적 매력 세 가지는?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가 방송 첫 주부터 다음 이야기를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뿜어냈다.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캐릭터, 송지효와 네 남자의 완벽한 케미, 그리고 마음을 몰랑몰랑하게 만드는 감각적 OST의 완벽한 삼박자에 너나 할 것 없이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채널 예약을 부르고 있는 것. 이처럼 본방사수를 부르는 ‘우리사랑’만의 결정적 매력 세 가지를 살펴봤다. #.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우리사랑’에는 긍정의 여왕 노애정(송지효)부터 나쁜데 끌리는 오대오(손호준), 잘났는데 짠한 류진(송종호), 어린데 설레는 오연우(구자성), 무서운데 섹시한 구파도(김민준)까지,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다섯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지난 7일, 본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노애정은 뭐든 열심히 하는 캐릭터”, “오대오의 매력은 당당한 것”, “탑스타 류진의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제로는 순박하고 어린애 같다”, “오연우는 부담주지 않고 옆에서 지켜주는 듬직한 연하남”, “구파도는 상처받고 힘든 사람이 의지하고 싶은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렬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담은 2차 예고편 공개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더욱 강렬해진 액션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처절한 암살자 ‘인남’(황정민)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복수를 예고하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가 등장, 리얼한 액션 비주얼이 교차되며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집요하게 인남을 쫓는 면모를 확인케 한다. 이들은 함께 등장하는 장면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액션 대결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난 너와 연관된 인간들을 모두 죽일 거야”는 레이의 대사와 “더 이상 쫓아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는 인남의 대사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쫓고 쫓기는 이들의 관계를 보여주며 점차 강렬해지는 추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지독한 추격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치열한 추격의 하드보일드 액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