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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포토인스타] 동방신기 최강창민, 잘생김이 돋보이는 손인사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스미스 전시)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 어울림 광장에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스미스' 전시 오픈 기념 포토월이 열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폴 스미스가 세계 여행을 하며 모으 책, 자전거, 기념품, 팬들에게 받은 선물로 가득 채워진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실을 재현해낸 공간과 폴스미스가 직접 디자인한 다채로운 아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런던디자인뮤지엄이 공동 주최하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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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솔로 2집 ‘ELSE’ 거침없는 다크美 폭발! 콘셉트 포토 속 180도 다른 비주얼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상반된 매력으로 미니 2집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은우는 지난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ELSE’(엘스)의 낮과 밤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낮 버전 포토에서 차은우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 ‘unframe’(언프레임)이 새겨진 티셔츠를 매치한 룩으로 힙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치명적이면서도 짙은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 그는 의문의 지하실로 이동하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어 공개된 밤 버전 포토는 차은우의 다크하고 거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처 분장을 한 차은우는 흑백을 뚫고 나오는 강렬한 표정과 거침없는 아우라로 기존의 틀을 깨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콘셉트 포토에는 서로 180도 다른 차은우의 반전 매력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통으로 다양한 음향 기기가 오브제로 등장해 이번 ‘ELSE’에 어떤 음악과 메시지가 담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ELSE’는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차은우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층적인 스펙트럼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새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