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PP) 어울림 광장에서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스미스' 전시 오픈 기념 포토월이 열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폴 스미스가 세계 여행을 하며 모으 책, 자전거, 기념품, 팬들에게 받은 선물로 가득 채워진 디자인 스튜디오와 사무실을 재현해낸 공간과 폴스미스가 직접 디자인한 다채로운 아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런던디자인뮤지엄이 공동 주최하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