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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박나래 다리미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 NS홈쇼핑 첫 론칭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모델로 활약 중인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을 5월 30일 오전 8시 20분부터 65분간 NS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은 뛰어난 기능에 편리성까지 갖춰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방송 요청을 받아온 제품이다.

특히 지난 20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이른 아침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은 이번 NS홈쇼핑 론칭을 통해 현대홈쇼핑에 이어 연이은 매진 신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나래 다리미로 입소문을 타고, SNS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은 NS홈쇼핑을 통해 7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홈쇼핑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테팔 정품 드라이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제품은 강력한 스팀으로 생활 속 크고 작은 주름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900g의 혁신적인 무게로 손목 부담 없이 편안한 의류 관리가 가능하며, 사용 시간을 절약해주는 짧은 예열시간과 직관적인 충전 알림등이 있어 누구나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고온 연속 스팀은 매일 세탁하기 힘든 셔츠, 교복 등 의류의 불쾌한 냄새 제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까지 살균할 수 있어 의류뿐 아니라 침구, 소파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여기에 보관과 휴대가 용이한 작은 사이즈로, 여름 휴가를 앞두고 휴양지에서도 깔끔하고 멋스러운 의류 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이와 함께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다양한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셀프 스탠딩 디자인으로 제품 사용 중에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으며, 오랜 사용 및 세척이 편리한 150ml 물통과 의류 소재에 따라 세심한 관리가 가능한 패브릭 브러시, 스팀 커버와 함께 옷걸이 거치대가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되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본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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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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