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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수현, 반짝반짝 빛나는 유리 피부 ('라메르' 미라클라운지 팝업스토어)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스페이스 K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 가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셀러인 모이스춰라이징 컬렉션으로 꾸며진 '미라클라운지' 행사를 진행해 라메르의 모델 글로벌 배우 수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미라클라운지 행사는 라 메르 기적의 성분 '미라클 브로스TM'를 비롯, 5 가지 모이스춰라이저와 스킨 컬러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 라 메르 모이스춰라이징 컬렉션은 크렘 드 라 메르를 더욱 다양한 텍스처로 만날 수 있는 컬렉션으로, 크렘 드 라 메르 소프트 크림, 소프트 로션 쿨 젤 크림, 매트 로션으로 원하는 텍스처와 마무리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주목할 점은, 라 메르를 관통하는 핵심 성분 미라클 브로스™의 효과를 각기 다섯 가지 다른 텍스처 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라 메르는 우주 항공 물리학자 맥스 휴버 박사가 실험 중 사고로 생긴 피부 손상을 스스로 개선하기 위해 시작되었고, 맥스 휴버 박사는 12 년간 6 천여번의 실험을 통해 피부를 개선시키는 기적의 크림, 크렘 드 라 메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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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선미-이찬원-송민준, 가요계 대표 솔로 아티스트 매력 넘치는 예능감과 노련한 말솜씨 공개
내일 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솔로 아티스트 선미, 이찬원, 송민준이 출연한다. 이들은 매력 넘치는 예능감과 노련한 말솜씨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선미는 “신동과 SM 오디션 동기인데, 당시 같이 연습하면서 햄버거집에 자주 갔었다”라며 의외의 인연을 전한다. 이에 신동은 “당시 선미가 13살이고 내가 20살이었다. 원래는 댄스로 오디션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SM 직원의 권유로 개그 분야에 도전해 1등으로 입사했다”라고 하자 선미는 “솔직히 대상 받을 개그는 아니었던 것 같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음악방송 MC를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행사나 방송과 달리 상큼하게 진행해야 해서 당황스러웠다”라고 직접 비교 시범을 선보여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사실 50대 밑으로는 여자로 보이지 않고, 2-30대는 아기 같다”라며 ‘트로트 아이돌’ 다운 호칭 정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송민준은 “‘미스터 트롯2’ 방송에 내 무대가 나가자마자 이찬원에게 전화가 왔다. 30분 동안 울면서 통화했다”라며 감동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이에 이찬원은 “술기운에 전화했다”라는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