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샤넬 서울플래그십스토어에서 샤넬(CHANEL)의 새로운 시계 'THE NEW J12' 런칭 기념 행사가 열려 이동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클래식한 무드와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는 2000년 블랙 J12의 첫 공개 이후 워치 메이킹계의 혁명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J12'는 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인 칼리버 12.1을 장착해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며 투명 백케이스로 화려한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