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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포토인스타] 레드벨벳 예리, 플라워 원피스로 화사함 뿜뿜 (바키아 론칭 팝업스토어 오픈)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바키아(botkier)가 한국 정식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레드벨벳 예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키아(botkier)는 모험적이며 독립적인 뉴욕 스트릿 감성을 담은 모던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로 세련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색다를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핸드백과 슈즈를 포함한 스몰 레더 액세서리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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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연쇄살인마 엄마 고현정X형사 아들 장동윤, 관계 변화할까 관전포인트 넷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반환점을 돌았다. 더 강력하고 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이 매회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총 8부작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4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4회 동안 주목해서 보면 더 짜릿하고 소름 돋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반환점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벌써 3명 사망?! 23년 만에 발생한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의 정체 정이신은 23년 전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동을 학대한 남자 여섯을 죽인 연쇄살인마다. ‘사마귀’라 불리게 된 그녀는 23년 만에 자신의 범죄를 그대로 따라한 모방살인이 발생하면서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23년 만에 형사가 된 아들 차수열과 재회해, 모방살인 범인을 잡기 위한 공조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은 정이신과 경찰에 보란 듯이 계속해서 살인을 이어가고 있다. 벌써 3명의 피해자가 사망했다. 첫 번째 유력 용의자 서구완(이태구 분)이 사망했고, 아동학대 피해자였던 박민재(이창민 분)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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