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루이 비통'이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오픈 행사를 가져 주지훈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년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리매김한 트위스트 백을 바이닐앤플라스틱의 특징적인 요소와 함께 클래식, 힙합 등 각 음악 장르별 특징과 어울리게 매치한것이 특징이다.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루이 비통'이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오픈 행사를 가져 주지훈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년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리매김한 트위스트 백을 바이닐앤플라스틱의 특징적인 요소와 함께 클래식, 힙합 등 각 음악 장르별 특징과 어울리게 매치한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