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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포토인스타] 아이콘 바비, 갈길잃은 눈빛 (샤넬-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 이벤트)



27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샤넬(CHANEL)'의 서울 플래그쉽 오픈 및 퍼넬 캡슐 컬렉션 런칭 행사가 열려 아이콘 바비가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넬의 첫 번째 서울 플래그쉽은 뉴욕의 건축가이자 샤넬과 오랫동안 협업해 온 피터 마리노가 디자인한 부티크로 대담한 블랙의 외관과 가브리엘 샤넬의 파리 아파트를 연상케하는 우아한 내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샤넬-퍼렐 캡슐 컬렉션은 29일 서울 플래그쉽 오픈을 기념해 서울에서 단독으로 첫 선을 보이며 일주일간 전세계 익스클루시브로 서울 플래그쉽에서만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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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공장 3.0’ 시작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인구소멸 위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별도 구성해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공장 3.0을 새로 시작하며 개별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손잡고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통해 매년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을 투자해 6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 경북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8년간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전국 중소기업 총 3000여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 AI가 문제 해결하는 '지능형 공장'으로 생산현장 고도화 추진 삼성전자는 이미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해 기초적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