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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2’ 최초 쿡방 예고, 군침꼴깍 백종원표 라면 먹는다

‘대화의 희열2’ 최초 쿡방이 펼쳐진다.



KBS 2TV ‘대화의 희열2’은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과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MC 유희열을 필두로, 소설가 김중혁,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자 신지혜 등 지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패널들이 출연해 1인 게스트와 넓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첫 게스트로는 요즘 가장 핫한 인물 백종원이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백종원과의 대화는 오늘(9일) 방송되는 2회에서도 이어진다. 더욱 맛있고 풍성해진 대화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 오늘 방송에서는 백종원의 메뉴 개발실로 직접 들어가 대화를 나누고, 라면을 끓이고 먹는 쿡방도 선보인다. 출연 게스트의 특성을 살린 대화가 생생한 현장감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백종원은 브랜드 새 메뉴들이 탄생하는 곳인 개발실을 소개하며, 요리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엄청나쥬?”라고 깨알 자랑을 펼치는 백종원의 모습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주방에 들어오니 배가 고파지는 것은 당연지사. 이에 백종원은 출연진들을 위해 즉석에서 라면을 끓이고, 물 맞추기에 실패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전수하는 등 마성의 쿡방을 펼쳤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유희열은 백종원 특유의 리액션을 흉내 내며 유쾌함을 자아냈다. 팔짱을 끼고 알쏭달쏭한 표정을 짓는 백종원의 제스처를 따라 한 것. 음식을 대하는 제스처까지 하나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백종원. 그만큼 방송에서 보여준 백종원의 음식에 대한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먹을 때 제일 설렌다는 백종원과 나누는 대화는 얼마나 맛깔날지, 오늘(8일) 방송이 더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계 러브콜 소문까지 돌았던 백종원의 국정감사 뒷이야기를 비롯해 창업 준비자들에게 전하는 백종원의 천기누설 장사 비결, 그가 새롭게 꾸는 꿈 등이 공개된다. 솔직하고도 깊이 있는 백종원과의 대화는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깨달음을, 때로는 묵직한 생각거리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유일한 당신과 무한한 이야기 ‘대화의 희열2’ 백종원과의 2번째 대화는 3월 9일(토) 밤 10시 4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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