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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신성록, 눈빛에 담아낸 '애절 감성'으로 캐릭터 서사 부여! 시선 집중!


‘황후의 품격’의 신성록이 상대 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배우 신성록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가운데 신성록은 황제 이혁으로 분해 어떤 상대 배우를 만나더라도 강한 카리스마와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것은 물론 극에 몰입도를 더하는 등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 신성록은 황실로 다시 올아온 최진혁(나왕식 역)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황제가 가진 압도적인 권위를 드러낸 데 이어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윤소이(서강희 역)를 몰아붙였으며 상대 배우와의 팽팽한 텐션을 유지하는 등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또한 신고은(소현황후 역)과 박원숙(태황태후 역)의 죽음에 얽힌 범인을 밝히려 고군분투하는 장나라(오써니 역)를 걱정하며 다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인 가운데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장나라가 신은경(태후 역)에게 반격을 당해 자신의 옆에서 사라져 버릴까 걱정하는 불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가 사라진 것을 깨닫고 버림받은 것이라고 생각한 신성록은 미친듯이 황후를 찾아 헤매며 애처로운 모습을 자아낸 데 이어 장나라가 돌아온 것을 확인한 이후에는 잠든 장나라 곁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림으로써 "살아서 내 옆에만 있어줘요. 나 떠나지마"라는 애타는 진심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물 샘을 자극했다.
 
이처럼 신성록은 어떤 상대 배우를 만나더라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것은 물론 극에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더하였고 팽팽한 긴장감과 애절한 로맨스 서사로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매 장면마다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신성록의 활약으로 매회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SBS에서 방영되며 이번주 목요일(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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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모자무싸' 구교환X오정세, 두 배우가 스스로도 놀란 가장 유치찬란했던 순간 선 공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가장 기대되는 웃음 포인트가 있다. 바로 골(骨) 때리는 팩트 폭격으로 다투는 구교환과 오정세의 열등감 배틀. 두 배우가 스스로도 놀란 가장 유치찬란했던 순간을 미리 전해, 벌써부터 웃음을 저격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구교환과 오정세는 각각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과 5편을 개봉한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 역을 맡아 20년째 서로에게 팩트 입공격으로 싸우는 특별한(?) 우정을 선보인다. 이들의 치졸한 열등감 배틀은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빼놓을 수 없는 웃음 포인트. 구교환과 오정세가 이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유치찬란 명장면을 직접 꼽았다. 먼저 구교환은 ‘김치찌개 사건’을 언급했다. “김치찌개가 싫다고 하는 황동만에게 안 맵게 해서 시켜주는 박경세”가 유치하다는 것. 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 뒤에 이어지는 구교환의 날카로운 자아성찰이었다. “김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