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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남성美 폭발, '아레나 옴므 플러스'서 짙은 감성 물씬,2 3월호 2종 커버 장식한다!


'대세 배우' 주지훈이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는 2종 커버로 구성돼 더욱 특별하다.


봄/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의 옷들과 런닝솔 운동화, 고급스러운 선글라스로 스타일링해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인 것. 모델 출신 다운 큰 키와 오랜 시간 연기로 다져온 눈빛으로 모든 옷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난해 '신과 함께' 연작, '공작', '암수살인'을 연기했던 소회와 함께 "드라마 <아이템>을 잘 마무리해야 하고, <킹덤> 시즌 2 촬영도 새로 들어가야 해요. 그리고 또 다음 작품을 고민하고 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배우로서 진중한 면모도 돋보였다. "요즘 시대엔 배우가 할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연출 기술, 취향, 대중, 변해가고 있는 만큼 배우로서 저도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주지훈의 카리스마, 섹시함, 패셔너블한 모습은 물론 진중한 배우의 면모까지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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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기안84 친구 포르피 가족, 아쿠아리움과 뷔페 투어 시작
포르피 가족이 볼리비아에서는 가보지 못한 아쿠아리움과 뷔페를 찾는다. 오는 11월 23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포르피 삼부자가 생애 첫 아쿠아리움, 뷔페 투어에 나선다. 먼저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포르피 가족. 내륙에 위치한 볼리비아에 살며 한 번도 바다를 본 적 없던 두 아들은 신기한 해양 동물들과의 첫 만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모범생 엘메르는 핸드폰으로 물고기들을 계속 찍어 기록하는 반면, 포르피 주니어는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 아쿠아리움에 이어 포르피 가족은 뷔페로 향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피자를 꼽았기 때문이라고. 두 형제가 처음으로 달려간 곳 역시 피자 코너다. 망설임 없는 성격의 둘째 포르피 주니어는 피자를 집어 들고는 그 자리에서 피자를 뚝딱 해치워 버린다. 그 후에도 무서운 속도로 네 접시를 해치운 포르피 주니어의 먹방에 MC 김준현도 흡족했다는 후문. 반면 신중한 성격의 첫째 엘메르는 쉽게 음식을 고르지 못하고 오랫동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한 후 음식 탐험에 들어간다. 감자요리를 가장 좋아하는 엘메르는 꿀을 바른 감자튀김을 조심스럽게 먹기 시작한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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