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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병아리 대휘가 벌써 스무살! (서공예 졸업식)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졸업식에 대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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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 위한 이별 통보!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7, 8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관계가 어긋났다. 선우해는 고백을 거절하는 것이 성제연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했다. 자신을 붙잡는 성제연에게 싫다는 거짓말로 상처를 준 선우해. 그러나 성제연이 사라진 자리에 무너지는 선우해의 엔딩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날 성제연의 고백을 예상하지 못했던 선우해는 지금은 곤란하다며 선을 그었다. 그런 선우해에게 마음을 얻을 때까지 돌파하겠다고 선언한 성제연. 하지만 그 방법을 알 길 없는 성제연은 모태린(이주명 분)에게 조언을 구했다. 모태린은 상대방이 성제연의 생각만 하도록 만들라는 엉뚱하고도 당돌한 방법을 제안했다. 그렇게 성제연의 사랑스러운 직진이 시작됐다. 기회를 틈타 선우해의 입술을 노리는가 하면, 그가 방심할 틈 없이 성큼 다가섰다. 선우해는 난감했지만 설레는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을 잘 즐기고 싶다는 성제연의 진심은 선우해를 또 한 번 흔들었다. 그리고 늦은 밤 자신을 찾아온 성제연에게 “옛날부터 너랑 같이 있으면 내 처지 같은 게 잘 생각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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