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5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뉴이스트의 ‘렌’과 ‘백호’가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의 렌과 백호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를 회고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때였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유리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도저히 못 보겠다”고 말해 주목을 받는다. 이에 유리는 “과거 치열하게 등급제로 생활했던 연습생 생활의 기억이 떠 올라 보기가 힘들다”고 밝히며 화려한 이면 속 감춰진 아이돌 세계의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공감하게 만든다.
한편 뉴이스트 ‘렌’과 ‘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막걸리를 기울이며 지막리 멤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2월 5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