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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프랑스 DJ에게 성희롱 당했다" 그간 억울함 호소 "참지 않겠다"


DJ 소다는 오늘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는 "제가 음악 홍보까지 도와주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영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디제이에게 성희롱을 당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DJ와 SNS 대화 캡처를 공개하면서 성희롱을 폭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화 내용 속에는 해당 남성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저 장난이었다"는 문자 내용과 "이건 엄연한 성추행이라"는 DJ소다의 대화내용이 담겨있었다.


그녀는 이어 "신체부위까지 언급한 저질스러운 성희롱을 해놓고 가벼운 장난이라니요? 지금껏 살면서 많은이들에게 이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성희롱들을 수없이 당해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역으로 보복을 당할까봐 그동안은 꾹꾹 참아왔는데 이제는 참지 않을 것이고 더이상 이런일로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소다는 전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DJ다. 세계 3대 축제인 태국 송크란의 대형 EDM 페스티벌 '송크란 S2O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초대된 한편 아시아를 비롯해 스페인, 호주 등 전세계에서 유명한 대형 페스티벌의 DJ로서 활약했다. 20일 소다는 세계적인 음반사 워너뮤직과 신보 음원에 대한 유통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DJ 소다는 지난해 11월 싱글곡 'Holding Back'(홀딩 백)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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