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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연애의맛 합류, 완벽 "스펙남" 뒤에 숨겨진 고충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배우 고주원이 합류한다.


고주원은 2030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활약하며 KBS2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SBS ‘왕과 나’, KBS2 ‘최고다 이순신’ 등 높은 시청률의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특히 학창시절 ‘서강대 원빈’으로 불렸던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이자 수능 성적 1%로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까지 졸업한 ‘뇌섹남’으로 인기 몰이를 이어갔던 상황이다. 외모며 스펙 하나도 빠질 것없는 완벽한 남자가 최근 3년간의 긴 공백기 이후로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올해로 나이 39세가 된 배우 고주원이 ‘설렘 찾기 대작전’에 돌입한다. ‘연애의 맛’에 출연하면서 조각미남 배우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가기 위한 ‘솔로탈출‘을 시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0일(오늘) 방송하는 ‘연애의 맛’에서는 최초로 고주원의 솔직한 ‘리얼 일상’이 낱낱이 펼쳐진다. 고주원이 오전 6시 기상 후 음악을 들으며 벽에 기댄 채 고뇌하고, 불도 켜지 않은 어두운 집안에서 힘겹게 유산균을 넘기는 혼자남의 ‘짠한 아침’을 선보인 것이다. 뒤이어 한강에서 조깅을 나섰던 고주원이 CF 느낌의 뜀박질을 선보이자, 스튜디오에서는 “저 모습은 1주일 만에 만들어질 수 없다, 존재 자체가 고고하다”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고주원은 떨리는 ‘첫 만남’을 앞둔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고주원은 동료 배우들과의 술자리에서 “사람 만나는 게 쉽지 않다”며 은연중에 “내가 연예인이었고”라고 말하는, 뜻하지 않았던 긴 공백기로 인해 자존감이 현저히 낮아진 모습을 드러냈다. 더욱이 “혼자 있는 생활이 행복한데 공허하다. 설레고 싶다”고 그동안 품고 있었던 속마음을 내비쳤던 것이다. 이에 MC 박나래는 “딱 좋은 시기에 하게 됐다”며 고주원의 합류를 환영했다.


한편, 고주원의 솔직담백 이야기를 담은‘연애의 맛’은 10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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