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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홈파티, '임산부 코스프레'에 男지인과 거침없는 스킨십 공개 "경악"


설리는 2일 자신의 SNS에 "사랑만 있는 진니네집"이라며 홈파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인데 민망한 연출의 사진들이 눈에 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 지인이 설리와 깍지를 낀 채로 위에 엎드려있고 설리가 행복한 표정을 짓는 다소 낯부끄러운 사진에 이어, 설리가 배를 불룩하게 만들고 남자 지인이 그 배에 귀를 대고 있는 임산부 코스프레를 연상케 하는 사진이 포함돼 있어 또 한번 대중을 경악시키고 있다. 이어 겨드랑이를 가리키며 사진을 찍는 기괴한 연출까지 올려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특히, 설리의 신년파티 사진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쟤 왜 저러는 지 아는 사람"이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이에 설리가 "내가 왜"라고 직접 반박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설리는 현재 '진리상점'에 출연 중이다. '진리상점'은 총 24부작으로 설리가 CEO로 변신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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