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시현, 온다, 이유, 이런, 미아, 아샤의 네번째 싱글앨범 'All My Girls' 쇼케이스가 열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싱글 앨범 ‘올 마이 걸스(ALL MY GIRLS)’의 타이틀곡 ‘슬레이(SLAY)’는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 팝 장르의 곡으로, 에버글로우의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보컬과 강렬한 가사가 특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그룹 프림로즈의 두번째 미니 앨범 '래피 태피’(Laffy Taffy)'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루비, 나현, 레이니, 하윤이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4인조 그룹으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래피 태피’(Laffy Taffy)'에는 첫 번째 타이틀곡 'Laffy Taffy'를 비롯해 두 번째 타이틀곡 'Awaken Light'(어웨이큰 라이트), 수록곡 'Fly Away'(플라이 어웨이), 'Sippin' On'(시핀 온)이 수록됐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그룹 프림로즈의 두번째 미니 앨범 '래피 태피’(Laffy Taffy)'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루비, 나현, 레이니, 하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인조 그룹으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래피 태피’(Laffy Taffy)'에는 첫 번째 타이틀곡 'Laffy Taffy'를 비롯해 두 번째 타이틀곡 'Awaken Light'(어웨이큰 라이트), 수록곡 'Fly Away'(플라이 어웨이), 'Sippin' On'(시핀 온)이 수록됐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리오(LEO)가 미국 방송에서 데뷔 후 첫 인터뷰를 가졌다. 리오는 1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에서 방영된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의 '조조 라이트(JoJo Wright)'에 출연해 직접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리오의 데뷔 후 첫 공식 스케줄이다. '조조 라이트'는 앞서 블랙핑크,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도 출연한 바 있는 현지 인기 콘텐츠다. 이날 방송에서 리오는 "연습생 때부터 떠나지 않고 저를 기다려준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데뷔 1일차 신예임에도 리오는 긴장하지 않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인터뷰에 응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진행자인 조조 라이트 또한 "첫 인터뷰라니 말도 안 된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리오는 17일 데뷔 싱글 'One Look (원 룩)'을 발매하며 글로벌 음악 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날 '조조 라이트' 출연과 19일 'KIIS FM K-POP VILLAGE AT KCON LA 2023 (키스 FM 케이팝 빌리지 앳 케이콘 LA 2023)'에서의 데뷔 무대를 비롯해 활발한 미국 일정을 소화하고
그룹 엔싸인(n.SSign)이 뜨거운 일본 인기를 증명했다. 18일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엔싸인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쇼핑몰 SHIBUYA109 시부야점에서 '엔싸인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엔싸인 팝업 스토어'에서는 엔싸인 굿즈 판매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이번 팝업 스토어 개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SHIBUYA109 실린더에 엔싸인의 외벽 광고가 게재될 예정으로 이들의 현지 인기를 실감케 한다. 그뿐만 아니라 9월 7일 밤 11시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는 팝업 스토어 개최 기념 특별 프로그램 'n.SSign TV! SHIBUYA109 편'을 무료로 독점 방송한다. 이날 팝업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물론, 새 멤버 3명이 합류한 엔싸인의 현재에 대해 소통하는 특별한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싸인의 데뷔를 기념해 현재 일본 최대 레코드숍 HMV&BOOKS SHIBUYA(에이치엠브이 앤 북스 시부야)에서 진행 중인 패널전은 오는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일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데뷔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한층 짙어진 소녀 감성을 예고했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는 1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안녕, 인사해(Smooth Sailing)’를 비롯해 ‘어젯밤 이야기(Mess With My Mind)’, ‘Sorry So Sorry(쏘리 쏘 쏘리)’, ‘Little Me(리틀 미)’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먼저 타이틀곡 ‘안녕, 인사해(Smooth Sailing)’는 펑키하고 그루브한 밴드 사운드로 듣는 이들의 마음마저 두근거리게 한다. 시그니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풍성한 보컬로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의 설렘을 노래했다. 이밖에도 빈티지하면서도 묵직한 사운드의 ‘어젯밤 이야기(Mess With My Mind)’, 이별에 대한 미안함을 노래한 ‘Sorry So Sorry’,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Little Me’ 등 완성도 높은 4곡에서 시그니처의 뚜렷해진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그해 여름의 우리 (Us in the Summer)’는 소녀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리오(LEO)가 패션 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리오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와 함께 '마침내 리오'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리오는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시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표정과 포징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묻어난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리오는 17일 발매한 데뷔 싱글 'One Look (원 룩)'에 대해 "데뷔곡인 만큼 제 색깔을 담으려고 계속 수정했다. 아프로비츠와 알앤비 등 여러 장르가 섞여 있고, 브루노 마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 9am, 데스티니 로저스가 참여했다"라며 자신 있게 소개했다. 일찌감치 확정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데뷔 무대 '키스 FM K-팝 빌리지 앳 케이콘 LA 2023'와 관련해 리오는 "저를 기다려준 분들과 데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면 어디라도 좋다는 생각이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좋은 무대에 서게 되어 감사하다"라는 기대감과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롤모델로 뮤지션, 프로듀서, 제작자로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를 꼽은 리오는 "저도 나중에는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만드는 프로듀서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특별한 단독 화보를 선물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지난 8일 생일을 맞은 에스쿱스의 눈부신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9월호 화보컷과 인터뷰 일부를 18일 공개했다. 화보 속 에스쿱스는 데님 재킷에 베레모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하고, 가죽 재킷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는 등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더해 에스쿱스는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실히 입증했다. 에스쿱스는 화보 촬영과 병행된 인터뷰에서 세븐틴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저희는 항상 앞을 보며 집중해 달려가는 스타일이다. 짧은 휴식시간에 잠시 뒤돌아보면 아쉬움보다는 지금까지 얼마나 멀리 왔는지 확인하는 느낌이 든다. 그 결과를 보며 더 많은 도전과 성취를 꿈꾼다. 무조건적인 믿음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솔직하고 열정적인 자세를 보여 주었다. 에스쿱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1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18일 오후 6시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를 발매한다. 'ALL MY GIRLS'는 지난 2021년 1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리턴 오브 더 걸)' 이후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웅크리고 있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메시지와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에버글로우 스스로를 향한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SLAY(슬레이)'는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 팝 장르의 곡으로, 에버글로우의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한 보컬과 강렬한 가사가 특징이다. 전작 타이틀곡 'Pirate(파일럿)'을 통해 유니크한 우주 해적 콘셉트를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SLAY'라는 제목처럼 더 과감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떠오르는 대세 안무가 조나인과 트렌디한 안무를 완성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가요계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에버글로우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11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8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커밍순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팬덤 온리비(ONLY B)의 이름이 탄생한 기념일을 맞아 저스트비는 반가운 컴백 소식을 직접 전했다. 가시 덩쿨 위 붉은색 동백꽃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4th Mini Album'이라는 형태와 '2023.10 Coming Soon'이라는 발매 시기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아직 숨겨져 있는 앨범명은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앨범은 저스트비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 (NEUN)'(는) 이후 11개월 만에 준비한 신보다. 당시 타이틀곡 'ME= (나는)' 활동으로 새로운 시리즈의 포문을 연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알렉사(AleXa)와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MBTI', 멤버 전도염이 작사·작곡한 이번 앨범의 선공개 싱글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을 각각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KCON JAPAN 2023'과 '제29회 드림콘서트' 등 큰 무대에서 팬
다이나믹 듀오가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AEAO'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AEAO'는 지난 2014년 발매된 곡이자 최근 글로벌 모바일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음악 차트를 역주행 중인 힙합 트랙이다. 틱톡 메인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8월 2주차 2위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50 글로벌 및 한국 차트에서도 한달째 안정적인 추이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역주행을 이끈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다이나믹 듀오는 오랜만에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했다. 앞서 MBC '쇼! 음악중심' 특집 방송 녹화를 진행했고, 이날 '뮤직뱅크'에서도 2023년 버전의 'AEAO' 스페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이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는 직접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다양한 장르의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AEAO'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는 올해 정규 10집 '2 Kids On The Block (투 키즈 온 더 블록)'을 만들어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