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로 호흡을 맞춘다.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 차별화된 장르물로 주목 받았던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부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나빌레라’, ‘형사록’ 시리즈를 연출한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여기에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의기투합해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로써 제작진과 배우 모두 ‘100% 완벽 합(合)’을 외치게 하는 믿고 보는 MBC 야심작의 위용을 드러냈다. 신하균은 과거 국정원의 넘버원 블랙 요원이었던 ‘정호명’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10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5인조 신인 보이그룹 AM8IC(엠빅)의 첫 번째 EP ‘LUKOIE(루코이에)’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사호(SAHO), 밍카이(MINGKAI), 청이(CHUNGYI), 루(ROUX), 첸(CHEN)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AM8IC(엠빅)1st EP ‘LUKOIE’의 타이틀곡 ‘Link Up(링크 업)’은 다섯 소년들의 운명적인 첫 연결을 담아낸 곡으로, 보사노바 기타 리프와 UK 개러지 리듬의 속도감, 팝적인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첫 만남의 설렘을 폭발시킨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10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TV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 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조선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로 오는 11월 10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9일(일) 오후, 대구광역시 븍구 산격동 EXCO 동관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 마지막 날 공연을 마치고 임영웅이 퇴근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1월 7일(금) 오후 6시 / 11월 8일(토) 오후 5시 / 11월 9일(일)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가 열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9일(일) 오후, 대구광역시 븍구 산격동 EXCO 동관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 마지막날 공연을 위해 가수 임영웅이 츨근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1월 7일(금) 오후 6시 / 11월 8일(토) 오후 5시 / 11월 9일(일)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가 열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순실의 탈북 동생인 32세 김량진이 닭발 하나로 월 5억 매출을 달성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사당귀’ 330회에는 한 달에만 무려 14톤의 닭발을 판매하고, 월 매출 5억 원을 기록하는 닭발의 여왕 김량진 대표가 등장한다. 게다가 김량진 대표는 이순실과 15년 지기의 탈북 동생으로 올해 고작 32세의 여성인 것. 김량진 대표에 대해 김숙은 “나도 어딘지 안다. 거기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왔다”고 증언해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김량진은 닭발과 궁채의 조합한 ‘레몬닭발’로 성공 신화를 이룩한 것. 김량진은 “한 달 매출은 4억 5천에서 5억 정도”라며 “북에서도 안 다쳤는데 닭발 하면서 손목 나갔다”며 엄청난 양의 닭발 판매로 손목 부상까지 당했다고 밝혀 이순실의 부러움을 산다. 김량진은 첫 판매부터 놀라운 닭발 피케팅이 이어졌다고 고백한다. 김량진은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100만명이 몰렸다”라며 “지금도 만 명 이상 고객이 항상 대기중”이라며 월 5억 매출의 위엄을 과시한다. 이에 냉면 사업을 하는 이순실이 월 매출 5억 원을 듣자마자 금세 눈빛을 반짝이며 “너랑 나랑 콜라보 해
스테이씨(STAYC)가 프레시한 에너지와 탄탄한 퍼포먼스로 장병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8일 TBC에서 방송된 국군의 날 특집 위문공연 '제2작전사령부 파워풀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날 스테이씨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생생한 퍼포먼스에 녹여내며, 국군 장병들에게 힘을 전하는 '에너지 전달자'로 활약했다. 'I WANT IT(아이 원 잇)'으로 포문을 연 스테이씨의 탄탄한 퍼포먼스에 장병들의 함성이 쏟아졌고, 이어진 'ASAP(에이셉)'에서는 틴프레시 에너지가 폭발하며 장병들의 떼창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마지막 무대 'Teddy Bear(테디 베어)'는 따뜻한 가사와 희망적인 메시지로 위문공연의 취지와 딱 들어맞는 공연을 완성했다. 스테이씨는 응원의 인사와 함께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현장에 잔잔한 감동을 남겼다. 이번 위문공연은 세계 각지를 누빈 월드투어 무대와는 또 다른 결의 무대로, 장병들의 압도적인 함성과 떼창은 '군통령 스테이씨'를 증명했다. 스테이씨는 "장병분들과 함께한 오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아시아·오세아니아
ENA ‘길치라도 괜찮아’ 가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의 첫 단독 대리 여행기를 통해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광주 출신의 흥부자 파트리샤와 예상 밖의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함께 걷고 먹고 머무는 ‘K-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4회는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소도시’라는 테마로 출발을 알렸다.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추천한 도시는 바다와 맛의 도시 목포. 태양을 피하는 가수로 유명한 김용빈은 목포역에 도착하자마자 필수템인 양산을 펼치며 우아하게 여행을 시작했지만, 결국 잔돈 부족으로 버스 승차에 실패하고, 하차 벨을 누르지 못해 정류장을 지나치는 등 ‘길치 모드’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반전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곳에서 김용빈을 기다리고 있던 파트너는 바로 예능 대세 파트리샤. 어색함이 감돈 것도 잠시, 80년대 감성을 간직한 시화골목에서 함께 흑백 사진을 찍으며 점차 친남매 같은 관계로 진화해갔다. 꽃게비빔밥 식당에서는 목포시가 선정한 명인의 손맛이 테이블을 가득 채웠다. “할 말이 없다”며 감탄한 김용빈과 “내가 먹어본 회무침 중 제일 맛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8일(토) 오후, 대구광역시 븍구 산격동 EXCO 동관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 둘째날 공연을 마치고 임영웅이 퇴근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1월 7일(금) 오후 6시 / 11월 8일(토) 오후 5시 / 10월 9일(일)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가 열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8일(토) 오후, 대구광역시 븍구 산격동 EXCO 동관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를 위해 가수 임영웅이 츨근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1월 7일(금) 오후 6시 / 11월 8일(토) 오후 5시 / 10월 9일(일)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IM HERO 2025' 대구 콘서트가 열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상반된 매력으로 미니 2집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은우는 지난 7일과 8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ELSE’(엘스)의 낮과 밤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낮 버전 포토에서 차은우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 ‘unframe’(언프레임)이 새겨진 티셔츠를 매치한 룩으로 힙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치명적이면서도 짙은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 그는 의문의 지하실로 이동하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어 공개된 밤 버전 포토는 차은우의 다크하고 거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처 분장을 한 차은우는 흑백을 뚫고 나오는 강렬한 표정과 거침없는 아우라로 기존의 틀을 깨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콘셉트 포토에는 서로 180도 다른 차은우의 반전 매력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공통으로 다양한 음향 기기가 오브제로 등장해 이번 ‘ELSE’에 어떤 음악과 메시지가 담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ELSE’는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차은우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층적인 스펙트럼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새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