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품은 신보로 돌아온다. 로켓펀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한다. '붐'은 로켓펀치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새 싱글로 요정들의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로켓펀치를 향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6인 6색 치명적 매력, 역대급 비주얼 포텐 지난 2019년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로켓펀치는 멤버 전원 센터급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실력, 매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 '플래시'에서 '프롬 파티'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로켓펀치는 '붐'에서는 상큼 발랄한 하이틴 콘셉트로 180도 달라진 매력을 예고했다. 키치함 가득한 스쿨룩부터 시크한 카리스마의 블랙, 유니크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멤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빠져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팝스타 비주얼로 'KOOL'의 컴백 열기를 더했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를 통해 스핀오프 싱글 'KOOL'(쿨)의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KOOL'은 포레스텔라가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하는 장르의 곡이자 올해의 라스트 서머송으로 예고됐다. 이에 콘셉트 포토부터 포레스텔라 네 멤버의 핫한 이미지 변신을 담아내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올드 아메리칸 콘셉트를 연상시키는 캐주얼 착장에서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한껏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밝은 색감과 펌 헤어 스타일, 카세트 테이프 소품이 늦여름의 청량감을 일깨운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도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포레스텔라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깊이 있는 섹시함을 발산했다. 비비드한 슈트는 'KOOL'로 보여줄 움직임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세계수(World Tree) 3부작 시리즈 도중 스핀오프 싱글을 준비한 포레스텔라의 자신감이 비주얼로 고스란히 나타나 눈길을 끈다. 포레스텔라의 유의미한 도전이 또 한번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KOOL'은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송하영이 ‘딘딘의 Music High’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송하영이 오늘(4일)부터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의 월요일 코너 ‘라이브챗’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송하영이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는 ‘라이브챗’은 하나의 주제를 놓고 진행자와 청취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다. 매주 보이는 라디오로 생방송되며, 송하영은 통통 튀는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춤, 노래, 작사, 작곡, 악기 연주,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화수분 같은 재능을 뽐내는 송하영이 ‘라이브챗’을 통해서는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 기대된다. 송하영이 출연하는 ‘딘딘의 Music High’는 매일 오후 11시에 송출된다. 한편, 송하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지난 6월 정규 1집 ‘Unlock My World’를 발매하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이들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 ‘#menow’로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K 글로벌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가수 윤하가 ‘올해를 빛낸 여성보컬’로 선정됐다. 윤하는 4일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성보컬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올해는 총 801만 9천 건의 소비자 참여로 2023년을 빛낸 인물·문화 브랜드가 선정됐다. 윤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여성보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 ‘제32회 서울가요대상’ 발라드상,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발라드 부문 특별상,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등 2관왕,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POP 리스너 초이스상까지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윤하는 또 하나의 값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존재감을 빛냈다. 한편, 윤하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내공을 지닌 국내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사건의 지평선’으로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역주행 신화를 쓴 이후
가수 백호가 신곡 ‘엘리베이터’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서 섹시 포텐셜을 제대로 터트렸다. 백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난 1일 KBS 2TV ‘뮤직뱅크’, 3일 SBS ‘인기가요’ 등 여러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해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컴백 무대를 펼쳤다. 백호는 컴백 무대에서 특유의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고밀도의 풍성한 보컬과 고자극의 섹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백호. 저절로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양팔과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원곡 안무 오마주는 ‘세대 불문’ 시청자들의 흥을 돋궜다. 특히, 백호는 매 무대 탄탄한 보디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착장으로 특유의 섹시 매력을 증폭시켰다. 레드 포인트의 스포티룩, 블랙 색상의 민소매 크롭티에 가죽 바지, 꽉 끼는 베스트 의상이 시각적인 자극 요소를 더해 곡의 무드를 더 짙게 만들었다. ‘섹시 백’의 완벽한 귀환이다. 백호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탄탄한 가창력, 관능적인 퍼포먼스, 치명적인 섹시 아우라를 뿜어내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연출,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의 단단한 내공을 확인시켰다. ‘엘리베이터’
그룹 아이브(IVE)와 리더 안유진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겹경사를 맞았다. 아이브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여자아이돌로 선정됐다. 안유진 또한 올해의 여자 예능돌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아이브는 2023년을 빛낸 올해의 여자아이돌로, 안유진은 올해의 여자 예능돌로 선정돼 국내외를 아우르는 막강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특히 아이브는 총 11팀의 후보 중 무려 52%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로 선정, 4세대를 대표하는 최정상 걸그룹이자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서의 적수 없는 철옹성 인기를 재차 실감하게 했다. 지난 2021년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브는 지난해 발매한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국내 음원 차트를 올킬하고 총 111만 장 이
그룹 엔싸인(n.SSign)이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엔싸인은 지난달 29일부터 9월 3일까지 방송된 SBS M '더쇼',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의 타이틀곡 '웜홀 (Wormhole: New Track)(웜홀: 뉴 트랙)'과 수록곡 'Higher(하이어)' 무대를 선보였다. 엔싸인은 '더쇼', '쇼! 챔피언', '쇼! 음악중심'에서 중독적인 '웜홀' 무대를 꾸미며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개인 파트에서는 저마다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시선을 압도했고 한 치 오차 없는 군무로 완벽한 팀워크를 증명했다. 특히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 '인기가요'에서는 수록곡 'Higher' 무대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엔싸인은 아홉 마리 백조와 같은 우아한 몸짓과 아련한 표정, 아름다운 보이스를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했다. 엔싸인은 지난해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결성된 팀으로, 최근 세 명의 멤버를 영입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의 타이틀곡 'Bubble (버블)' 활동을 마무리했다. 'TEENFRESH'는 스테이씨만의 전매특허 틴프레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 차별화된 청량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Bubble'은 경쾌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적인 훅이 포인트인 곡으로, 나를 괴롭히는 남의 시선과 말들을 금방 사라질 거품에 빗대어 스테이씨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풀어냈다. 스테이씨는 타이틀곡 'Bubble'을 통해 독보적인 틴프레시 매력은 물론,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스테이씨는 풍선을 부풀리는 모습을 표현한 안무 등 귀엽고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로 듣고 보는 재미를 더했고, '버블'이라는 가사와 함께 터지는 비눗방울 효과음이 스테이씨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스테이씨는 다채로운 대형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EPEX(이펙스)가 프레시한 비주얼로 글로벌 패션지를 접수했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최근 중국의 영향력 있는 패션지 FUNNY FASHION(퍼니 패션)의 커버를 장식했다. 또한, 일본 인기 패션지 S Cawaii! MEN(에스 카와이! 맨)과도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공개된 FUNNY FASHION 커버와 화보 이미지에서 이펙스는 ‘백일몽과 바다’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소년의 사색을 표현했다. 화이트 착장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무드를 자아냈다면, 다크한 착장으로는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는 기세를 내뿜어 반전을 안긴다. S Cawaii! MEN 화보는 12페이지 분량으로 이펙스의 프레시한 비주얼과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 이펙스는 각자의 멋을 살린 자유로운 포즈와 세련되고 쿨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펙스는 오는 10월 4일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캔 위 서렌더?)’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는 ‘불안의 서’ 최종장이자 지난 4월 발매한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이후 약 6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음악 팬들
그룹 고스트나인(GHOST9) 최준성이 마음을 울리는 감성 보이스로 '복면가왕'을 물들였다. 고스트나인 최준성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선크림'으로 출연해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2라운드에 진출한 최준성은 엑소(EXO)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선곡해 미성의 목소리로 애절한 감성을 완성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최준성의 무대에 유영석은 "손 닿으면 톡 하고 터질 것 같은 감성의 소유자지만 그 안에 철골 구조로 단단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미래가 보인다"며 무한한 잠재력을 극찬했다. 큰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정체를 밝힌 최준성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다음 주자들도 잘 나올 수 있을 듯하다.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프로듀스X101', '피크타임' 등 다양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은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나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욕심을 내야 한다는 걸 느꼈다. 그게 이 사회를 살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와 이윤석은 "아이돌계 소크라테스","대한민국 최초 철학돌"이라며 최준성의 진중한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전국투어를 시작했다. 이수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충남대학교 대덕캠퍼스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23-24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 '기행문' 대전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인 만큼 팬들의 관심을 더욱 뜨거웠다. 이수는 특유의 감성과 경이로운 가창력으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수많은 히트곡부터 그간 수많은 리스너들을 웃고 울렸던 명곡들까지 명품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이수는 앞선 2022-23 콘서트 '겨울나기' 당시 만나기 어려웠던 팬들을 위해 그간 찾지 않은 도시 위주의 방문을 약속했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전국투어 '기행문'은 대한민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해 이수의 발자취를 함께하는 구성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이수는 내년까지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수많은 팬들과 올해의 끝과 내년의 시작을 함께 맞이한다. 이에 매 공연 격이 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이수가 한층 더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만나 함께 만들어갈 전국투어 공열을 향한 팬들의 즐거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수는 오는 9일 울산, 16